(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2024년 전국공개탁구경기가 시작되였다.

각지에서 선발된 200여명의 탁구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승부를 겨루는 이번 경기에서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함께 참가하는 남, 녀단식경기와 애호가 남, 녀단식경기(45살이하, 46살이상 남, 녀단식경기), 전문가와 애호가가 조를 무어 참가하는 남, 녀복식, 혼성복식경기가 진행되게 된다.

2024년 전국공개탁구경기 개막모임이 3일 청춘거리 탁구경기관에서 있었다.

탁구협회 위원장인 조선민족보험총회사 총사장 홍명룡동지, 탁구협회 일군들, 선수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발언이 있었다.

이어 혼성복식 조별련맹전경기와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이 함께 참가하는 남, 녀단식경기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