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아올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명예농장원으로 높이 모신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온 한해 성실한 땀과 노력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농장의 작업반, 분조들에서는 지난해보다 강냉이와 밀은 정보당 평균 1t이상 증수하였으며 벼의 정보당수확고를 끌어올려 국가알곡생산계획을 131.3%로 수행하였다.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농장에서는 15일 결산분배모임을 가지였다.
평안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경철동지,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최영송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에서는 원화농장 경리 한송이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올해 분배몫을 정중히 드리였다.
농장원들에 대한 현금분배가 있은 다음 작업반별, 분조별생산순위가 발표되고 토론들이 있었다.
흥겨운 농악에 맞추어 원화벌이 들썩하게 춤판을 펼친 농업근로자들의 희열에 넘친 모습은 결산분배장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