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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과수농장에서 과일나무밑비료주기에 주력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과수농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다음해 과일생산을 늘이기 위한 준비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땅이 얼기 전까지 밑비료주기를 결속하여 과일나무의 영양조건을 보장해주는데 주목을 돌리고있다.

북청군과 과일군의 과수농장들에서 밑비료주기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하고있다. 유기질비료를 호원들에 내며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의 배합비률을 지켜 과일나무의 영양상태를 보존하면서도 꽃눈분화를 촉진하고 열매맺이률을 높일수 있게 하고있다.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워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마련한 온천과수농장에서는 로력과 운반수단을 합리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실적을 높이고있다.

평양과수농장에서 영농작업수행과 관련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려 생산자대중의 열의를 높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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