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북도 염주군 내중농장, 황해남도 안악군 오국농장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많은 단위들이 모범준법단위대렬에 들어섰다.
전력, 석탄, 화학, 철도운수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들에서는 모범준법단위칭호쟁취운동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되도록 하였다.
과학과 교육, 보건부문에서도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쟁취한 단위들이 늘어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