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4년 12월 5일기사 목록
철도운수부문의 수송전사들 피해복구용물동수송계획 매월 초과수행
(평양 1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피해복구지역들에 대한 긴급수송이 시작된 때로부터 철도성적인 수송계획은 월평균 101.3%로 넘쳐 수행되였으며 공사결속을 눈앞에 둔 현시점에서의 필요한 물동수송도 우선적으로,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평양철도국에서 재해지역으로 운행할 실동기대수, 렬차들의 움직임, 역들에 있는 화물의 량과 종류, 수송거리 등을 정확히 장악하고 중요화물들에 대한 집중수송비중을 높여 수송의 신속성과 정확성, 안전성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객화차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탐구동원하여 수송성과를 믿음직하게 담보하였으며 특히 안주객화차대, 만포객화차대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여러가지 기술혁신안을 도입하면서 화차들의 짐싣는 능력과 화차수리의 질과 속도를 높이였다.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명당역과 순천역, 신의주청년역과 강계역, 만포청년역 등에서는 매일 많은 화물들을 취급하는 조건에 맞게 차갈이를 신속히 하고 역머무름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렬차들을 지체없이 떠나보내고있다.

전화위복의 새 력사를 또다시 창조하기 위한 투쟁의 전렬에서 내달리고있는 철도운수부문 수송전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증송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