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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공업부문에서 올해 주목할만한 성과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전력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의 투쟁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성능이 보다 향상된 산소-무연미분탄착화기술을 성공하여 모든 보이라들에 확대도입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으며 타빈출력을 제고하고 연소효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지난해보다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평양화력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수만㎾의 발전능력을 새로 조성하고 여러대의 타빈발전기대보수를 기한전에 결속하였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설비개조를 합리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종전보다 증기생산량을 끌어올려 맡겨진 생산계획을 수행하였다.

서두수, 허천강발전소에서 수차날개들의 성능을 개선하고 실시간수위측정장치를 제작도입함으로써 설비효률을 높이고 물관리의 과학화수준을 끌어올리였다.

금야강군민발전소, 희천발전소에서는 선진적인 건설공법을 받아들여 언제하류옹벽공사를 결속하였으며 저수지용적을 늘여 전력증산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장진강, 부전강, 남강, 태천발전소 등에서 수문대보수를 끝내였으며 수풍, 위원, 장자강, 대동강발전소들에서도 큰물계산프로그람을 도입하여 큰물지휘의 신속성, 정확성, 과학성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각 도송배전부들에서 주요변전소, 송전선로들에 벼락피해방지체계를 구축하는것과 함께 차단기, 단로기, 각종 애자 등의 교체 및 설치를 실속있게 하고 국가통합전력관리체계를 보다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여 관리운영에서 진전을 가져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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