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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녀맹조직들 중요대상들의 지원활동 전개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각급 녀맹조직들이 혁명적인 대중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올해를 마감짓는 년말결속투쟁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중구역, 만경대구역, 대동강구역, 대성구역을 비롯한 평양시안의 녀맹원들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나가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편의봉사활동과 함께 지대정리 등도 하면서 공사기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있다.

산악협곡도시로 변모되고있는 검덕지구의 새 모습에는 돌격대활동으로 자재운반, 원림록화 등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친 단천지구광업총국 녀맹원들의 헌신적노력도 깃들어있다.

개건현대화공사가 벌어지고있는 굴지의 기계제작기지인 룡성기계련합기업소와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대상건설장에서 함경남도 함흥시와 평안남도 순천시의 녀맹원들은 여러가지 좋은 일들을 찾아하면서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있다.

조국의 부흥발전을 위해 애국적량심을 바쳐가고있는 녀맹원들속에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강철전사들을 위해 로동보호물자들도 마련하고 그들의 일손도 도와주고있는 황해북도 송림시와 함경북도 청진시 송평구역의 녀성들도 있다.

평안남도 성천군, 황해남도 재령군 등의 녀성들은 지방공업혁명의 전구들에 나가 잔디심기 등을 진행하면서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이바지하고있다.

평안북도, 자강도의 녀맹원들을 비롯하여 각지 녀맹원들도 피해지역 수재민들의 살림집들을 훌륭히 완공하는데 기여할 일감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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