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혁명이 혹독한 난국속에서도 정통성을 고수하고 자기 위업의 필승불패성을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는 근본비결은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전통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데 있다고 밝혔다.
론설은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는것, 이것은 단순히 직면한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일시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우리 위업의 승승장구함과 억년청청함을 위한 혁명의 전략적과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 위대한 유산과 전통이 꿋꿋이 이어지는 혁명은 승승장구한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수령의 령도밑에 창조되고 발전풍부화된 고귀한 전통이다.
바로 여기에 주체의 혁명전통의 절대적지위가 있고 무궁무진한 위력이 있다.
혁명전통교양을 강화하여 전체 인민이 수령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때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의 혁명진지는 더욱 반석같이 다져지고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게 된다.
론설은 우리 혁명의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그 위대한 견인력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된 백두의 혁명전통으로 전체 인민을 무장시키는 사업의 절대적가치는 영원하며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완성에서 혁명전통교양사업은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