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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김정일총비서 서거 13돐 추모행사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11월 21일부터 12월 8일까지의 기간에 먄마, 이란, 쿠웨이트, 도이췰란드, 이딸리아, 체스꼬, 탄자니아에서 추모모임, 업적토론회, 강연회, 좌담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수록한 영화와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주체조선의 자랑찬 현실 등을 보여주는 동영상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체스꼬 체히-모라바공산당, 체스꼬슬로벤스꼬공산당, 주체사상연구 및 구현소조,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정당, 단체 인사들은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애민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신 우리 장군님을 조선인민의 위대한 아들, 진정한 애국자로 높이 칭송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위인중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조선을 그 어떤 시련과 난관에도 끄떡하지 않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다지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그이의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조선인민의 힘찬 전진과 더불어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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