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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건재생산단위들에서 생산의 질량적수준제고사업 본격화
(평양 1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각지 건재생산단위들이 건재품생산을 질량적으로 늘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문천강철공장에서 해당 단위와의 련계밑에 굴식환원로에 의한 강철생산공정을 구축하고 가스발생로를 증설함으로써 생산정상화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안변요업공장에서 타일생산능력을 끌어올리였으며 원산유리병공장에서는 유리섬유생산공정, 열선반사유리생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여 질좋은 건재품들을 생산보장하고있다.

함경남도건설재료연구소에서 투수성색보도블로크를 만들어 도시미화에 이바지하고있으며 단천시, 신흥군, 덕성군의 건재생산단위들에서는 사문석가공제품들을 생산하여 농촌살림집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평성시건설려단에서 원료의 재자원화에 필요한 알카리복합첨가제를 개발하여 새형의 록색건재를 만들어냈으며 덕천시과학기술위원회 새기술연구보급소에서는 공업페설물을 리용한 무기질기포제를 연구개발하여 적은 원가로 보온재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라선시 선봉구역건설려단에서 원료세척공정, 건조공정 등을 현대화하여 폴리염화비닐수지제품을 국산화하였으며 라선운송교류사업소, 라선석재사업소에서도 자체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돌가공제품의 다종화, 다양화실현을 추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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