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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마음속에 새겨진 절세위인의 야전렬차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금수산태양궁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리용하신 사적렬차가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렬차를 집무실로, 숙소로 정하시고 나라의 방방곡곡에로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끝없이 울려가시였다.

그 길에는 나라의 북방 자강도에로의 눈보라길, 동해지구의 대화학공업기지들을 련이어 찾으신 새벽길, 동해지구에서 서해지구에로 하루밤사이에 단행하신 강행군길도 있다.

인민들이 잠에서 깨여날세라 기적소리마저 울리지 못하게 하신 사연, 렬차에서 쪽잠에 드시고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신 눈물겨운 이야기 등 수많은 혁명일화가 생겨났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생신날마저 렬차에서 맞고 보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생애의 전기간 렬차를 리용하신 회수는 1,647회이며 렬차강행군으로 이어가신 로정은 39만 8,000여km에 달한다.

야전렬차에 어려있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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