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수산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의 투쟁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송도원수산사업소, 김책수산사업소, 문덕수산사업소 등 동서해의 수산단위들에서 합리적인 물고기잡이방법과 계절적조건에 맞는 집중어로전을 전개하며 생산성을 끌어올리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의 양식공들이 다시마생산량을 늘이였으며 원산수산물생산가공사업소의 종업원들이 섭조개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구미포수산사업소, 신포재배어업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다음해 생산준비를 위한 시설물설치를 하고 모분산을 다그치면서 1,530여정보의 양식면적을 조성하였다.
해주수산사업소, 문덕태향수산사업소 등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올해에만도 계획보다 여러척의 배를 더 건조하였다.
통천수산사업소에서 1.5배의 배수리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수산기지를 일떠세웠으며 염주그물공장에서는 그물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흥남배부속품공장에서 각종 부속품들의 질을 보장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한천수산사업소에서는 현대적인 제품포장공정을 확립하였다.
개천시방류어업사업소 등에서 7만여마리의 새끼쏘가리를 연풍호에 방류한것을 비롯하여 올해에 전국적으로 강과 호수, 저수지들에 1억 9,000여만마리의 새끼물고기를 놓아주었다.
수산연구원의 연구사들이 새끼물고기들의 사름률을 제고하고 다시마포자체의 발육기일을 앞당길수 있는 새로운 양어, 양식방법들을 연구완성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