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중앙신문들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신문들은 13년전 피눈물의 12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도전과 장애를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전진시켜오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과 혁명업적의 과학성과 진리성, 거대함과 귀중함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한평생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드시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 절세의 애국자,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만방에 빛나는 우리 국가의 불후의 존엄과 영광, 우리 인민의 높은 명성과 영예는 한생을 바쳐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잇닿아있다.
세월이 흐르고 환경이 변하여도 정의와 진리의 억센 힘으로 시대와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향도해나갈수 있는 고귀한 정신적무기, 백과전서적인 지침을 마련해주신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애국업적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자주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불굴의 정신과 초인간적인 의지로 조선식부국강병의 길을 개척하시고 자립, 자위의 기둥을 억척같이 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은 부흥강국건설의 고귀한 재보이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줄기찬 전진발전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성스러운 주체의 붉은기와 함께 흘러온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령도사는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하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