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8체육단안의 여러 선수단에서 교수훈련의 과학화실현에 힘을 넣고있다.

4.25선수단, 려명선수단의 축구감독들이 우리 식의 훈련방법들을 창조하고 실천에 구현하고있다.

정황판단 및 문전결속능력제고를 위한 훈련방법과 여러가지 교수훈련방법은 선수들이 각이한 정황에서 공을 처리하고 동작수행의 정확성과 민첩성 등을 소유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또한 선수호상간 협동능력강화와 다양한 결합훈련들은 공장악과 경기속도, 득점효률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소백수선수단에서는 합리적인 배구훈련수단과 방법들을 탐구적용하여 선수들의 특기기술을 완성시켜주고있으며 그에 토대하여 팀의 전술방안을 다양하게 세우는 사업을 내밀고있다.

물에뛰여들기, 헤염감독들은 기술동작들을 습득하는데 보조훈련기재들을 창안도입하여 교수훈련의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4.25중경기선수단의 력기, 레스링, 권투감독들은 실용적인 교수훈련방법들을 받아들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