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 일떠서는 최대규모의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한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청년건설자들의 열의가 용솟음치고있다.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선전선동수단 및 설비, 기공구전시회, 륜전기재출동식이 14일 현지에서 있었다.
평양시려단, 평안남도려단, 황해남도려단, 성, 중앙기관려단에서 준비한 호소성과 감화력이 큰 선동자료들과 많은 선전선동수단들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벌리고있는 평안북도려단, 함경남도려단, 함경북도려단, 라선시려단, 속도전청년돌격대려단 등에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창안제작한 실용성있는 각종 지구들과 설비들을 내놓았다.
륜전기재출동식에서는 건설장비들, 여러가지 효률적인 수리공구, 예비부속품들에 대한 보여주기와 경험교환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