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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시,군 식료공장들에서 운영정상화와 질제고 본격화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의 뜻에 받들려 20개 시, 군들에 지방중흥의 첫 실체로 일떠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경영관리의 과학화수준을 제고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며 제품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한 사업을 벌리고있다.

중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수도의 공장, 기업소 고급기능공들이 현지에서 기술적지도를 주고있다.

시, 군식료공장들에서는 이들과의 련계밑에 종업원들에 대한 과학기술강의와 기능전습을 강화하면서 제품의 질을 중앙제품수준으로 높이는데 힘을 넣고있다.

성천군식료공장에서는 여러가지 기초식품과 당과류, 각종 남새가공품 등의 맛과 질을 개선하기 위해 엄격한 제품검사체계를 세우고있다.

재령군, 함주군식료공장의 종업원들은 모든 식료품들이 인민들이 반기고 선호하는 제품으로 되게 하기 위해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은천군, 우시군, 동신군, 김형직군, 장풍군식료공장에서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하여 종업원들이 자기 분야의 전문지식을 꿰들고 현대적인 설비들과 선진적인 가공방법들을 활용하도록 하고있다.

생산공정의 무균화, 무진화가 실현된 경성군, 숙천군, 금야군, 은파군, 온천군식료공장에서 통합생산체계가 구축된데 맞게 제품의 질제고에 주력하고있다.

구성시, 구장군, 운산군, 어랑군, 연탄군, 고산군, 이천군에서는 중앙의 교원, 연구사들의 방조속에 공장의 기술력량을 꾸림으로써 지방원료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색있는 제품들을 대량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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