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체육성에서 주체체육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청춘거리 체육촌혁명사적지를 통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진 청춘거리 체육촌혁명사적지를 여러 전문체육단위 체육인들과 체육성 체육시설관리국, 체육연구원, 평양체육기자재공장, 서산호텔 등의 수많은 일군들, 근로자들이 찾아 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았다.

청춘거리 체육촌혁명사적지를 찾은 참관자들은 1988년 9월 3일 체육촌에 나오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준공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자욱이 어려있는 청춘거리 체육촌을 훌륭히 개건하도록 하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사적지를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