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의 대학졸업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와 산골학교들에 삶의 좌표를 정하였다.
평성사범대학 력사학부의 졸업생은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강사로 탄원하였다.
평성사범대학과 평성교원대학의 졸업생들이 대흥군, 맹산군, 신양군을 비롯한 산골군들의 학교에 자원해나섰다.
이들속에는 외진 분교로 탄원한 졸업생들도 있고 장애자학생들이 배움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할 진정을 안고 그들의 교단에 세워줄것을 청원한 졸업생도 있다.
13일에 진행된 축하모임에는 평안남도당위원회 비서 장기철동지, 관계부문, 청년동맹일군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축하공연에 이어 일군들과 청년학생들이 탄원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고무격려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