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봄철전국신발전시회-2025》가 개막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을 비롯한 40여개 단위에서 생산된 800여종에 19만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고 60여건의 연구성과자료들이 제출되였다.

이 기간 과학기술발표회를 통하여 생산단위들과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기술교류와 경험교환이 다면적으로 벌어지게 된다.

개막모임이 3일 평양제1백화점에서 있었다.

관계부문, 출품단위 일군들, 과학자, 기술자, 3대혁명소조원, 로동자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개막모임에서는 발언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