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전시회에는 성, 중앙기관, 각 도의 공장, 기업소 등 400여개 단위에서 생산한 공업품, 식료품을 비롯하여 1,700여종에 127만 5,000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원산신발공장, 보통강신발공장, 평성은파산가방분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 룡강석재가공공장 등에서 인민들의 기호와 특성, 취미에 맞게 개발생산한 제품들을 내놓아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고있다.
송도원종합식료공장, 압록강종합식료공장, 장자산종합식료공장, 백운산종합식료공장을 비롯한 각 도의 종합식료공장들과 여러 지방공업공장에서 자기 단위를 대표하는 맛좋고 영양가높은 당과류, 각종 음료, 수산물가공품, 수지일용품 등을 출품하였다.
29일에 진행된 개막식에는 관계부문, 성, 중앙기관, 생산 및 상업봉사단위 일군들, 근로자들 등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