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이 국제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 감독들을 축하하여 2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체육부문, 관계부문 일군들, 공로있는 선수, 감독들 등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내각부총리 김명훈동지가 축하발언을 하였다.

그는 2025년 국제권투련맹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와 제2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쟁취하고 어머니조국에 승리의 보고, 기쁨의 보고를 드린 미더운 체육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그는 모든 선수, 감독들이 우리의 공화국기를 세계의 하늘가에 높이 휘날려갈 애국의 마음안고 더욱 분발하여 국제경기마다에서 훌륭한 경기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방철미선수는 답례발언에서 훈련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의 존엄과 영예를 금메달로 빛내여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