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의 주요전구들에서 100여개의 시, 군급기관 일군가족소대가 맹활약하고있다.
수천명에 달하는 가족소대원들은 주요전구들을 로력적으로, 물질적으로 지원하는데 모든것을 바치고있다.
삭주군의 군급기관 일군 안해들은 농장에 나가 당면한 영농작업을 도와나섰고 태천군의 가족소대원들은 후방물자를 마련해가지고 농촌을 찾아가 농업근로자들과 일도 함께 하면서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피현군과 녕변군의 가족소대원들도 저수확지농사를 잘 짓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구성시와 룡천군, 동림군, 정주시의 가족소대원들은 성의있는 지원과 예술소품공연으로 신의주시의 섬지역을 보다 훌륭히 꾸려나가는 건설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더해주고있다. 영농공정수행에서 뒤떨어진 농장들에 나가 일감을 맡아안고 해제끼고있다.
다른 시, 군급기관 일군 안해들도 원료기지농사와 도로관리, 읍지구꾸리기 등에 애국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으며 경제선동활동도 벌려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