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무두봉소화산체도 백두산화산의 기생화산으로서 해발높이는 1,930m이고 상대높이는 150m정도이다. 기본산체는 붉은밤색의 광재암으로 되여있고 그의 웃부분에 부석이 덮여있다.
기반암은 백두산중심화산의 1단계 현무암으로 되여있고 그우에 2단계 조면영안암이 종모양으로 놓여있으며 또 그우에 3단계 조면현무암질암장의 폭발성분출산물인 광재암이 덮여있다.
남쪽과 서쪽비탈면에는 부석이 두껍게 쌓여있고 동쪽과 북쪽비탈면에는 부석층의 두께가 작아 산체는 비대칭을 이루고있다.
무두봉소화산체에서는 부석속에 묻혀있는 화산탄과 땅속에서 화산성가스가 나오는 분기공을 볼수 있다.
무두봉소화산체는 화산분출작용후 지형변화연구와 염기성암장의 폭발성분출연구에서 의의가 있는 지질유적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