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문화정서생활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요구가 높아가고있는 속에 풍치수려한 대동강에 이채로운 광경이 펼쳐졌다. 강복판에서 우리 나라 3대기호음식의 하나인 불고기를 맛보는 인민들의 모습이다.
대동강의 운치를 돋구어주며 간편한 불고기식탁이 갖추어진 유람용원형뽀트에 의한 봉사가 진행되고있다.
옥류다리와 대동강다리사이를 오가며 사람들에게 류다른 기쁨과 정서를 안겨주는 유람용원형뽀트에는 해를 가리우는 풍이 있으며 그 좌석수는 6명, 12명으로 되여있다.
축전지를 동력으로 하여 움직이는 이 뽀트에서 사람들은 직접 뽀트를 조종한다. 그들은 시원한 대동강바람을 맞으면서 아늑한 식사환경속에서 특색있는 민족료리인 고소한 불고기를 맛보며 유쾌한 휴식의 한때를 보내고있다.
륙해운성 해운관리국 유람선봉사소 소장 하보람은 《높은 기온이 지속되고있는 요즘 유람용원형뽀트에 대한 시민들의 인기가 대단하다. 사람들은 일단 뽀트에 오르면 즐거움에 시간가는줄 모른다.》고 웃으며 말하였다.
원형뽀트를 타본 사람들은 대동강의 풍치를 유람하는것도 좋지만 출렁이는 물결우에서 느끼는 숯불고기의 감칠맛은 그 어디에 비길데 없는 독특한 정서를 안겨준다고 이야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