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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일화-한 소조원이 받아안은 영광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2016년 11월 어느날 새롭게 변모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을 찾아주시였다.

궁전을 돌아보시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은정어린 조치들을 거듭 취해주고나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소조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시였다.

너무 기뻐 한달음에 달려간 소조원들은 서로마다 아버지원수님곁에 더 가까이 서려고 싱갱이질을 하였다. 그러다나니 제일 나어린 소조원은 그만 맨뒤로 밀려나게 되였다.

너무도 꿈만 같은 영광의 시각에 제일 뒤자리에 서게 된것이 너무 속상해 그의 얼굴은 금시 울상이 되였다.

그런데 뜻밖에도 어린 소조원에게 크나큰 영광이 차례지게 되였다.

정깊은 시선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어린 소조원을 몸소 곁으로 불러주시였던것이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 가까이 다가온 그를 친히 무릎우에 앉히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자 어린 소조원의 얼굴에는 밝은 웃음이 방긋 피여났다.

진정 나어린 소조원의 얼굴에 피여난 밝은 웃음은 친아버지의 다심한 사랑이 피워올린 행복의 미소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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