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80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은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시여 조국의 창창한 백년대계를 담보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히 되새기고있다.
우리 혁명은 후대들을 위한 혁명이라고, 후대들을 위하여 바치는 사랑이 크면 클수록 혁명의 명맥은 더욱 굳건히 이어지게 된다는 철리를 지니시고 강도 일제와의 판가리결전을 벌리는 간고한 나날에 새세대들을 조선혁명의 억센 기둥감, 앞날의 주인공들로 키우신 절세위인의 숭고한 후대관은 인류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감동깊은 일화들을 세기와 더불어 전하고있다.
한없이 고결한 후대관을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과 맞서싸워야 하는 항일혁명투쟁의 간고처절한 속에서도 자라나는 새세대들을 대바르고 참되게 키우는 사업에 언제나 큰 힘을 넣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에 벌써 수많은 소년조직들을 무어주시여 광범한 소년대중을 반일의 기치아래 굳게 묶어세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날소년동맹의 결성에 이어 소년탐험대, 소년선봉대 등과 같은 각이한 명칭의 소년조직들이 무어졌으며 소년들은 학습과 조직생활, 대중정치활동과 실천투쟁을 통하여 주체형의 새세대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났다.
조선혁명의 양양한 전도를 떠메고나갈 후비대를 육성하는데서 교육사업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통찰하신 절세위인의 비범한 예지에 의해 오가자의 삼성학교와 카륜의 진명학교, 고유수의 삼광학교에서는 새 조선의 창창한 앞날을 부르며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노래소리가 랑랑히 울리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후대들을 위한 무료교육의 종소리를 높이 울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의 새세상으로 꾸려진 해방지구형태의 유격근거지들에 아동단학교를 먼저 세워주시였다.
후방도 자금도 없는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아이들이 근심걱정을 모르고 마음껏 공부하도록 학습장과 연필, 옷과 신발을 마련해주신 이야기며 전투에서 로획한 사과를 모두 아동단원들에게 보내주시고 허약한 아이들을 생각하시여 산삼과 산꿀을 구해주신 이야기들은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전의 나날에 꽃피우신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혁명의 새 승리, 공산주의미래를 앞당기며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사업에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시는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을 자양분으로 하여 오늘 온 나라 학생소년들은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을 굳건히 이어가며 혁명의 계승자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고 사회주의조국을 위하여 항상준비해가는 수백만 소년단원들의 힘찬 보무는 항일아동단의 위대한 투쟁정신과 더불어 영원히 이어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