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온 나라 인민이 조국해방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경사로 뜻깊게 경축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으로 그리움의 대하가 뜨겁게 굽이쳤다.
만수대언덕을 비롯하여 전국각지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과 절세위인들의 영상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찾아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희세의 천출위인을 우러러 터친 40만의 우렁찬 환호성이 진감하던 80년전 그날의 크나큰 격정을 안고 수많은 사람들의 물결이 개선문으로 향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 혜산혁명렬사릉 등을 찾은 군중들은 력사의 생눈길을 헤치며 혁명을 개척하고 전진시킨 1세대혁명가들의 숭고한 넋에 경의를 드리였다.
각지 근로단체조직들에서 진행된 경축모임, 웅변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도탄에 빠졌던 조국과 인민을 구원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애국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영광혁명전적지, 국사봉혁명전적지를 비롯한 항일의 전구들을 찾은 함경남도, 남포시 등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은 투사들이 지녔던 강의한 혁명정신, 빨찌산정신을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였다.
수도 평양과 지방에서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모란봉극장에서 열린 국립교향악단 음악회에서 출연자들은 우리 조국의 제1해방의 날을 안아오시고 자주, 자력으로 번영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대한 공적을 관현악의 장중한 선률에 담아 격조높이 찬양하였다.
평양교예극장에서는 국립교예단 배우들이 출연하는 종합교예공연이, 국립연극극장에서는 단막극 《내가 찾는 사람》공연이 진행되였다.
피바다가극단, 국립민족예술단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대극장과 조선민속박물관 앞에서 진행되였다.
중앙예술경제선전대, 평양건설위원회예술선전대, 철도예술선전대, 근로단체 예술선전대들의 공연이 수도의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였다.
평안남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량강도, 라선시, 개성시를 비롯한 각지에서도 경축공연과 무도회가 진행되였다.
옥류관, 평남면옥과 사리원의 경암각, 함흥의 신흥관 등 수도와 지방의 봉사망들이 명절을 즐기는 손님들로 흥성이였다.
중앙동물원, 자연박물관, 문수물놀이장과 각지의 승마구락부, 해수욕장을 비롯한 문화정서생활기지들에서도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근로자들과 학생소년들의 웃음소리가 울려나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