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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동계급,직맹원들의 련환모임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7돐경축 영웅,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련환모임이 8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국에 대한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모임에서 형제산구역 제산소학교 교원 함옥숙동지는 당이 제시한 새 세기 교육혁명방침관철을 위한 길에서 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은 영광을 격정속에 전하였다.

평양건설위원회 릉라건설사업소 작업반장인 공훈건설자 박현철동지는당에서는 새로운 건설의 대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바쳐진 평범한 공민의 삶을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고귀한 영예로 값높이 빛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뜨거운 동지애와 인간애를 지니고 자기 단위를 사랑과 정이 넘치는 집단으로, 애국적근로자들의 대오로 만든 평양청년려객렬차승무대 중대장 김창건동지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인 송신무궤도전차사업소의 박영진, 리은희부부가 부르는 노래 《우리는 로동자부부》는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동평양화력발전소 주물분공장 책임기사 김영철동지는 강렬한 애국정신이야말로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며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한 원동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평천구역도로시설관리소 작업반장 조길녀동지는 온 나라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열렬한 애국정신의 소유자들로 키워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당의 강국건설위업실현을 위해 헌신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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