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25년 9월 9일기사 목록
올해에 수많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 배출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우리 국가의 륭성번영을 위해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아름다운 생의 자욱을 수놓아가는 근로자들의 애국적삶을 어머니조국은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라는 값높은 부름으로 시대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창조와 혁신으로 들끓는 각지의 일터와 초소들에서 160여명의 근로자들이 모범로동자영예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니였다.

함경남도탐사관리국 함흥지질탐사대의 중대장은 지난 20여년간 나라의 광물자원을 더 많이 찾아내기 위해 선진적인 탐사방법들을 연구도입하여 맡겨진 인민경제계획을 해마다 초과완수하였다.

평안북도체신관리국 이동통신관리소 용접공은 통신설비들의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하는 수많은 연구성과들을 내놓았으며 이 나날 그가 창안도입한 설비들과 기술성과들은 전국과학기술축전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방이 변하고 흥하는 새시대를 펼쳐준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중요대상건설에 참가하여 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쳐가고있는 통천군건설려단 로동자의 소행도 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 소면직장, 권사직장의 녀성로동자들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인민경제계획완수자의 영예를 빛내이였다.

전세대들의 투쟁정신, 창조본때를 본받아 인민경제계획을 해마다 넘쳐 수행하고있는 혁신자들속에는 평양고등교육도서인쇄공장 재단작업반, 평양자동화기구공장 생필직장 등의 로동자들도 있다.

강원도미술창작사 미술가는 도안의 중요건설장들에 달려나가 직관선동활동을 실효성있게 진행하여 건설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당의 육아정책을 높이 받들고 후대들을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속에는 자체의 힘으로 4종의 가공설비들을 새로 제작완성하여 유제품생산에 기여한 청진시 라남구역식료공장의 녀성로동자도 있다.

어랑군량곡관리소에서 수십년간 일하고있는 녀성근로자는 과학기술보급실을 통한 기술학습을 정상화하여 량곡운반의 기계화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였으며 정주시병원 치료예방과 의사는 지난 30여년간 뜨거운 정성으로 수많은 환자들을 회복시키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