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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올해 농사를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자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지금까지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 큰 성과로 증폭시키는가 그렇지 못하는가 하는것이 올해 농사의 성과여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쌀이 많아야 사회주의를 지킬수 있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가 마음먹은대로 박력있게 내밀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들의 식탁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나와야 한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

봄내여름내 전야마다에 바쳐진 성실한 땀과 노력에 의하여 흐뭇한 작황이 펼쳐졌으며 올해 계획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전망도 확고하다.

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총동원하여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보다 앙양되고 분발된 투쟁을 벌려나감으로써 자랑찬 알곡생산성과로 올해를 더 높은 발전단계에로의 상승국면을 마련하는 경이적인 해, 위대한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의 어깨우에 올해 농사결속사업의 성패가 크게 달려있다.

농장들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합리적으로 조직하고 로력과 설비, 자재관리를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경영활동을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가을걷이와 낟알털기, 수매를 동시에 내미는것이 중요하다.

농사의 주인은 농업근로자들이다.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은정에 고마움의 눈물만 흘리는 사람이 아니라 다수확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전야마다에 구슬땀을 뿌리는 애국농민이 되여야 한다.

온 나라가 떨쳐나 올해 농사결속을 힘껏 도와주어야 한다.

모두다 자신심과 분발력을 배가하며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함으로써 2025년을 농업전선에서의 자랑찬 증산성과로 빛내이자고 사설은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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