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설명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 관람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1일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동지,현철해동지,박재경동지,상장들인 리명수동지,김윤심동지,오금철동지와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동지,최태복동지,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인 리용철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인 정하철동지와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머나먼 전연시찰의 길에서 방금 돌아오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공연을 하게 된 공훈합창단 성원들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넘쳐있었다.
 공훈합창단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말하여라 만경대 눈보라여>,<동지애의 노래>,<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유격대 말파리 달리네>,<압록강 2천리>,<아무도 몰라>,<훈련 또 훈련>,<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신심높이 가리라>,<오늘도 7련대는 우리 앞에 있어라>,<병사의 행군길>,<천만이 총폭탄 되리라>,<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합창곡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으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전투적기상과 투지를 잘 보여주었다.관람자들은 승리의 함성마냥 심장을 세차게 두드리며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신념의 노래,투쟁의 노래를 들으면서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형언할수 없는 험로역경으로 얽혀진 1997년을 위대한 락관의 해,승리적전진의 해로 빛내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으며 우리의 사회주의의 운명이시고 수호자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당의 위업,사회주의위업 수행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 충성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합창단 예술인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으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절불굴의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합창단의 전체 창작가,예술인들이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예술활동을 힘있게 벌려 전군의 주체사상화위업 수행과 사회주의건설에 크게 기여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앞으로도 투쟁의 기수,힘있는 나팔수로서의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군대와 인민을 내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 설명절에 즈음하여 만경대혁명학원을 축하방문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에 즈음하여 2일 만경대혁명학원을 방문하시고 교직원,학생들을 축하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대장들인 김하규동지,현철해동지,박재경동지가 동행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계응태동지,김국태동지,김기남동지,김용순동지가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승리와 영광의 기치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펄펄 휘날리고있는 학원에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이 되자>,<위대한 김정일동지를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자!>를 비롯한 원아들의 충성의 결의가 담겨진 구호들이 나붙어있었다.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을 새해에 또다시 학원에 모시는 최상의 영광과 행복으로 하여 교직원,학생들의 가슴은 세차게 끓어번지고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유서깊은 혁명의 성지에 자리잡고있는 만경대혁명학원에 도착하시였다.
 순간 학원의 구내길에 겹겹이 줄지어 늘어선 교직원,학생들은 하늘땅을 뒤흔드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께 혁명학원의 원아들이 붉은 넥타이를 매여드리고 새해의 설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조선인민군 대장 김룡연동지,소장 허문남동지를 비롯한 장령들과 군관들,학원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아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학원마당에 들어서시며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교직원,학생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설명절을 맞는 그들을 열렬히 축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장의 안내를 받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교시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현지말씀판,<김일성동지혁명사상연구실>에 전시된 혁명사적자료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숭고한 공산주의적도덕의리의 상징으로 빛나는 만경대혁명학원에 아로새겨진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사적을 돌아보시면서 잊지 못할 력사의 나날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한없이 숭고한 동지애와 혁명적의리를 지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가유자녀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우리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갈 골간부대,핵심부대로 키우시기위하여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바쳐오시였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이 있음으로 하여 의지가지없이 국내외의 여러 지방에서 헤매이던 수많은 혁명가유자녀들이 행복의 요람에 안겨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가는 나라의 대들보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전자계산기연구실,생물표본실,침실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면서 원아들의 교육교양과 생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생들에게 기초과목교육을 충분히 줄수 있는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하였으며 원아들의 특성에 맞게 침실을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잘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교직원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원아들을 만나시여 나이와 건강상태,학습과 생활정형에 대해 알아보시고 친어버이의 따뜻한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드넓은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진행하는 용감하고 씩씩한 대렬체육훈련도 보아주시고 원아들의 예술공연도 관람하시였다.
 학생들은 체력훈련과 예술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크나큰 행복을 누려가는 자기들의 보람찬 생활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하고야말 충성의 결의를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학원의 모든 원아들이 혁명전에 피를 뿌린 부모들의 넋을 이어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자라고있으며 명랑하고 락천적으로 학습하고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은 우리 혁명의 피줄기를 이어나갈 핵심골간육성의 원종장이며 주체의 혁명전통계승의 믿음직한 기지인것만큼 당의 기대가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학원의 교육교양사업과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설명절을 맞는 만경대혁명학원 교직원,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만경대혁명학원의 전체 교직원,학생들은 혁명가유자녀들을 보고싶으시여 새해의 첫아침에 또다시 학원을 찾아주시고 원아들과 함께 명절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며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신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충성의 결의에 충만되여있었다.(끝)


조선인민군군인들 공동사설의 과업관철에 궐기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 당보,군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인민무력부 군인궐기모임이 3일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의 보고와 장령,군관들의 토론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처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전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싸우는 수령결사옹위정신,총폭탄정신이 차넘치게 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고 주체혁명위업의 승리가 있다고 하면서 올해 인민군대의 전투적위력을 강화하는데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켜 조선 식 사회주의의 군사적보루를 금성철벽으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적들의 무력침공에는 혁명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은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이라고 하면서 만약 미제와 남조선괴뢰도당이 우리가 사는 위대한 조국땅에 감히 덤벼든다면 인민군대는 수십년동안 축적해온 강력한 힘과 불타는 증오심으로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군인들이 올해에도 조국의 수호자,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지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가장 어렵고 힘든 초소마다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모든 인민군장병들이 조선혁명의 핵심부대,선봉부대답게 붉은기를 높이 들고 혁명군대의 위력을 계속 높이 떨쳐나감으로써 조선 식 사회주의의 기둥인 인민군대가 시대와 력사앞에 지닌 사명과 역할을 원만히 수행해나갈것이라는데 대해 강조되였다.(끝)


각지 근로자들의 새해 첫 경제성과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새해 주체87(1998)년을 맞이한 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일 결의안고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설비들의 과학기술적운영을 보장하고 연료의 연소효률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 지난해 일평균실적에 비해 증기생산량을 110프로로 늘이고 전기와 난방용온수생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대상설비생산에서 계속 혁신을 이룩해나가는 룡성기계련합총국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질좋은 화학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 새해첫날부터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가공에 이르는 모든 생산공정을 만부하로 가동시켜나가는 남흥청년화학련합 기업소의 로동계급들의 열의는 대단히 높다.
 새로운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새해 첫 생산에 들어간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생산자들은 철강재생산실적을 전달 같은때보다 1.2배이상으로 높여나가고있다.
 올해 조선의 당보,군보 공동사설에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규정된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되는 가운데 4.25려관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각지의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많은 영농물자와 거름들을 농촌에 보내주고있다.(끝)


<공동사설>에 대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의 담화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은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 공동사설을 커다란 흥분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해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위대한 한해였다.
 주체년호와 태양절의 제정은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천만년 담보한 우리 민족의 충효의 결정이며 세계사적사변이였다.
 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적인 사변을 민족사와 인류사의 일대 명절로 빛나게 장식한 10월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새해 주체87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력사의 해이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사회주의 우리 조선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
 새해에도 우리 총련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숭배심과 애국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나가겠다.
 국경절 5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우리 총련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은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바쳐 투쟁하겠다.(끝)


1997년의 조선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1997년은 조선인민이 온갖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청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들을 수놓아온 뜻깊은 해였다.
 이해 7월 조선로동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서거3년상을 거행하고 탈상하였다.수도 평양에서는 8일 중앙추모대회가 엄숙히 진행되였다.
 대회에서 전체 인민은 주석의 유훈대로 오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그이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혁명의 한길을 억세게 걸어나갈 철석의 신념과 결의를 가다듬었다.
 주체년호와 태양절도 이해에 제정되였다.
 주석께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와  그이께서 탄생하신 민족최대의 명절인 4월 15일을 태양절로 제정함으로써 김일성주석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이 억만년 흐를 주체조선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게 되였다.
 지난 10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조선혁명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로 30여성상이나 당과 국가,군대의 전반사업을 이끄시면서 시대와 혁명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전체 조선인민은 끝없는 감격과 기쁨,환희에 넘쳐 온 나라를 새로운 열정으로 끓어번지게 하였다.
 인민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필승의 신념과 우리 식 사회주의와 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겠다는 굳은 각오밑에 <고난의 행군>을 힘있게 벌려왔다.<고난의 행군>길에서 조선인민은 더욱 혁명적으로 단련되였으며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이 더한층 강화되였다. 
 각지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기치밑에 한결같이 일떠서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와 련이은 자연재해를 이겨내면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국경절 50돐(1998.9.9)을 맞으며 완공될 1만여세대 살림집과 4.25려관을 비롯한 7개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의 건설이 적극 추진되고 구월산,정방산이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훌륭히 꾸려졌다.
 전국각지에 여러가지 형식의 중소형발전소가 300여개나 일떠서고 1,000여정보의 양어못이 새로 조성되였다.
 석탄,금속공업부문에서도 생산성과들이 확대되였다.
 한편 날로 의심해지는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나라의 방위력이 더욱 강화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끊임없는 현지지도로 하늘,땅,바다의 모든 초소들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전체 조선인민군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났다.(끝)


경기도에서 정초부터 <충의 98> 기동훈련을 광고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3일부터 8일까지 근 한주일동안 주민밀집지역인 경기도의 서남부지역에서 <충의 98>의 간판밑에 괴뢰륙군부대의 기동훈련을 벌린다고 광고하였다.
 2일 이른 아침에 돌려진 이 광고에 의하면 기동훈련에서는 공포탄과 조명탄이 대대적으로 사용될것이라고 한다.광란적인 군사연습계획에 대한 발표는 경제파탄과 그에 뒤따른 대규모 실업사태에 부닥쳐 불안에 잠겨있는 인민들의 마음에 한층 어두운 그늘을 던져 더욱 뒤숭숭하게 하고있다.(끝)


김영삼이 범죄은페를 꾀하는 <공문서>페기놀음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보도들에 의하면 지금 남조선 도처에서는 김영삼역도를 우두머리로하는 <문민정권>이 물러남에 앞서 일련의 <정부>급 <공문서>들을 페기처분하고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이 사실이 관심거리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자 급해맞은 괴뢰총리는 12월 29일 그 사실여부를 <조사>해 보라고 <총리실>에 지령하였다고 한다.
 알려진바와 같이 <문민정권>의 5년은 반역과 범죄로 얼룩진검은 나날이였다.범행의 흔적을 지우려는것은 모든 범죄자들의 본능인것만큼 김영삼역도가 퇴진에 앞서 제놈의 범죄의 기록으로 되는 <공문서>들을 없애치우는것은 십분 있을수 있는 일이다.그것은 일련의 <공문서>들이 앞으로 있게 될 력사의 심판에서 자기의 죄상을 론고하는 증빙문건으로 되기때문인것이다.
 그러나 몇장의 <공문서>를 페기처분했다고 해서 자기의 죄과가 다소나마 가벼워질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대단히 어리석은 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