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대통령이 꽃바구니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 대통령 란사나 꽁떼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지난해 12월 31일 기네대통령의 위임에 따라 대통령부 총서기 엘하지 포데 방구라가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5일 목란관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등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해외동포영접총국 김수익총국장 등 관계부문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회에서 연설한 권순휘부의장은 지금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풀어주신 성대한 연회상앞에서 끓어오르는 감사의 마음을 금치 못해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이것은 장군님을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있는 우리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의 특전이고 가장 값높은 행복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늘의 이 뜻깊은 자리에서 총련의 새 세대들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역군으로,참다운 애국인재로 키워주시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가슴뜨겁게 되새기게 된다고 하면서 장군님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령도의 력사는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사랑의 력사이기도 하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총련의 새세대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그 어려운속에서도 해마다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까지 보내주시여 민족교육의 화원을 활짝 꽃피워주시고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장군님의 품은 한없이 따사로운 어버이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어버이사랑으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애국위업의 미더운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모두의 충효의 마음을 담아 삼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우러러 모시고 장군님을 따라 애국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가려는것은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드팀없는 신념이며 의지라고 말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민족의 운명을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으로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변함없이 믿고 따를것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21세기 재일조선인운동을 책임지고나갈 애국충신으로,장군님의 충직한 아들딸로 억세게 자라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어버이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생을 기원하였으며 민족의 태양이시며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끝)


미국은 신뢰조성을 위한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1년간 조미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회담과 접촉이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러한것들이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이렇게 된 근본원인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임과 적대시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선 미국은 <북조선위협설>을 계속 내돌리였다.
 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고있다.핵무기도 거의 독점하고있다.군사력도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고있다.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우리와 미국은 수천마일 떨어져있다.조금이라도 리성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는 말을 하지못할것이다.
 한편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정보모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최근에도 미국은 어느 한 나라에 나가있는 조선대표부성원에 대한 전화도청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였다.
 그런가 하면 미국은 우리의 <테로>포기가 제재 전면해제의 선결조건이라고 하고있다.
 우리는 테로와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그 어떤 형태의 테로도 시종일관 반대하여왔다.
 우리의 <테로>포기를 운운하는것은 제재를 전면적으로 해제하지 않겠다는것과 같은것이다.
 관계를 개선하자고 하면서도 대방을 불신임하고 적대시하는것은 관계를 개선하자는 립장이 아니다.
 미국이 진실로 조미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리에 대한 불신임과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신뢰조성을 위한 행동조치부터 취해야 할것이다.(끝)


위험계선을 넘어선 미일의 군사적결탁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해는 미일군사적 결탁관계가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강화된 한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1996년이 미일이 <안보공동선언>이라는 새로운 군사적결탁의 주추돌을 박아넣고 랭전종식후에 상응한 결탁의 확대를 공공연히 선포한 해였다면 1997년은 그 주추돌우에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이라는 전쟁기둥을 세워놓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보다 본격적으로 다그쳐온 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지침>은 철두철미 미일군사적결탁을 합법화하고 확대강화한 전쟁교리이다.
 미일이 새 <지침>에서 해외에서의 공동군사작전의 범위를 일본<주변유사시>라고 표현한데는 임의의 순간에 일본밖의 임의의 곳을 <일본주변지역>으로 몰아붙여 해외침략의 범위를 무제한하게 넓혀나가려는 기도가 깔려있다.
 글은 지난해에 새 <지침>실행책동이 위험한 단계에서 감행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새 <지침>은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그것은 우리 나라를 첫째가는 타격대상으로 삼고있다.
 미일군사동맹은 <불균형>에 놓여있는것이 아니라 더욱 균형을 이루고 완성되는 군사동맹으로 되고있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아세아인민들은 미일군사적결탁에 더욱 경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