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가 꽃바구니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에 즈음하여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 아부 바까르 쏨빠레가 꽃바구니를 드리였다.
지난해 12월 31일 기네통일진보당 총비서의 위임에 따라 기네통일진보당 행정제1비서 무싸 쏠라노와 아프리카지역주체사상연구위원회 리사장 도랑크 아씨파트 디아쎄니가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대사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뻬루 리마 싼 루이스시가 명예시민증을 수여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그이를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고 그이께 시민증을 수여하는 행사가 지난해 12월 31일 뻬루 리마 싼 루이스시청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서는 뻬루 리마 싼 루이스시 시장 오스까르 쑥글야 플로레스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각하를 싼 루이스시 명예시민으로 추대하게 된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새해 1998년을 맞으며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며 조선인민에게 행복과 번영이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명예시민칭호 증서를 시장이 우리 나라 림시대리대사에게 전달하였다.
명예시민칭호증서에는 <싼 루이스시청은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6돐에 즈음하여 그이께서 당과 군대의 령도자로서 훌륭한 사업을 진행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면서 그이께 싼 루이스시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드린다>라고 씌여져있다.(끝)
새해공동사설의 과업관철군중대회 / 각도,사회안전부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남도,황해남도 군중대회가 6일 평성과 해주에서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는 지방 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군중대회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라는 전투적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앞에 가로놓인 경제적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과감히 뚫고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확고한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내 나라,내 조국을 위해 성실히 일할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지니고 자기들앞에 맡겨진 혁명과업을 빛나게 수행함으로써 새해의 총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회안전부 군무자들의 궐기모임이 6일 진행되였다.(끝)
각지 사찰들에서 성도절기념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각지 사찰들에서 6일 성도절 기념법회가 있었다.
법회에서 연설자들은 현정세의 요구와 겨레의 통일지향에 맞게 조국의 통일성업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실천행동을 보다 폭넓게 벌려나갈 굳은 의지를 표시하였으며 남조선과 해외 불교도들과의 단결과 련대의 장을 훌륭히 펼쳐나갈 실천적문제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심으로 하여 조국통일성업은 반드시 성취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용맹정진할 굳은 서원들을 피력하였다.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도,시,군 위원회 교직자들,해당 사찰의 주지,승려들과 신도들이 법회에 참가하였다.(끝)
조선적십자회 위원장대리가 남조선적십자사 총재에게 편지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리성호위원장대리는 남조선에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공화국북반부출신 전쟁포로들이 오늘까지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들에 대한 정치적박해가 더욱 가혹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7일 남조선적십자사 정원식총재에게 방송으로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정전이 된이후 마흔다섯번째해를 맞이한 오늘까지도 귀측에 부당하게 억류되여있는 공화국 북반부출신 전쟁포로들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들에 대한 정치적박해가 더욱 가혹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귀하에게 이 편지를 보냅니다.
인류량심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 김인서로인은 최근년간 기관지염,심장비대증,간염,위궤양 등 각종 질병과 뇌출혈 후유증이 악화되여 생명이 매우 위급한 상태에 있으며 김영태,함세환로인들도 시급한 치료를 요하는 형편에 있습니다.
그런데 귀측당국에서는 이 로인들을 구원하기 위한 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을뿐아니라 그들의 움직임을 일일이 감시하면서 박해를 가하고있으며 심지어 지난해 6월 로인들의 병치료를 위해 가족들이 보낸 약품마저도 김영태,함세환 로인들에게는 전달조차해주지 않는 극히 무례한 행동을 한바있습니다.
귀측당국의 이러한 행위는 로인들의 병치료를 심히 방해하며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용납할수 없는 범죄입니다.
나는 귀적십자사가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귀측당국의 그릇된 인권탄압행위를 방관시하고있는데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합니다.
인권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시되고있는 오늘 남조선에만 유독 근반세기전의 전쟁포로들이 부당하게 억류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고통을 겪고있는 현실을 귀측은 더는 외면하지 말아야 하며 그들을 송환하는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여야 합니다.
나는 귀단체가 적십자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여 현재 병고에 시달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출신 비전향장기수들을 하루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낼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끝)
영화창작의 한해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 조선에서 사상예술성이 높은 영화들을 많이 창작하였다.
그 가운데서도 예술영화 <화성의숙에서의 한해여름>(제1,2부)과 다부작예술영화들인 <밀림이 설레인다>(제1,2부),<민족과 운명>의 련속편 (<카프>작가편 제4부터 9부) 제37부터 42부까지 나온것은 이 해의 영화창작에서 주목되는 성과이다.
<화성의숙에서의 한해 여름>은 주체15(1926)년 여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화성의숙에서 공부하시던 나날 당시 조선의 공산주의운동과 민족주의운동의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첫 공산주의혁명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는 력사적과정을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다부작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는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던 주체27(1938)년 겨울을 전후한 시기를 배경으로 하여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 수령결사옹위정신,불타는 조국애를 안고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력사적사실들을 화폭에 담고있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카프>작가편)은 프로레타리아문학에 뜻을 두고 <카프>에 망라되였던 주인공 리찬을 비롯한 식민지문예인들의 수난많은 운명을 주제로 하고있다.
영화는 또한 해방후 문예인들의 복된 삶을 그리면서 수령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위업에 이바지하는 참다운 문학도,문예인들의 운명과 미래도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다.
또한 주인공 리찬이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창작하여 세상에 내놓는것을 통하여 민족의 영웅,해방의 은인을 열렬히 흠모하며 끝까지 따르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사상예술적으로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예술영화 <대홍단책임비서>(제1부터 3부),<고요한 전방>,<백양산의 19용사>,<부탁>도 지난해 영화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데 기여한 대표작들이다.
이외에도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과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군인들을 억세게 준비시키는 과정을 주제로 한 예술영화 <진심을 바치라>,<7련대의 아들>(전,후편)을 비롯한 군사물영화들과 자기를 후회없이 돌이켜볼수 있도록 값있고 보람있게 살아야 한다는것을 깊이있게 보여주는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도 나왔다.
또한 백두산 정일봉이 가장 숭엄한 주체혁명의 성지라는것을 자연풍경을 통하여 감명깊게 보여주는 기록영화 <천하제일봉>과 조선이 조종의 산 백두산에서 남해가의 지리산까지 하나의 산줄기로 이루어져있다는것을 과학적인 사실자료들로 확증해주고있는 과학영화 <백두대산줄기>를 비롯한 기록영화,과학영화들도 많이 창작되였다.(끝)
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자주적평화통일의 결정적국면을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새해 공동사설에서 천명된바와 같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유훈대로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전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려는 우리의 원칙적립장에는 추호의 변함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온 민족이 민족대단결의 기치아래 하나로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마련하는 여기에 안팎의 분렬주의 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고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하는 열쇠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생활 환경과 조건이 서로 다르며 주의 주장과 정견,신앙과 지식정도,재산의 소유정도도 서로 각이하다.하지만 민족의 성원으로서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며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데서는 마음도 뜻도 공통적이다.
조국의 통일독립과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이라는 민족공동의 성스러운 위업에 모든것을 복종시킨다면 무산자와 자산가가 단합하지 못할 리유가 없고 무신론자와 유신론자가 단합하지 못할 까닭이 없으며 공산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가 단합하지 못할 조건이 없다.
민족의 대단결은 말로써가 아니라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힘과 지혜를 합쳐 공동행동을 벌려나가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공고화되게 된다.
해내외의 모든 로동자와 농민,청년학생과 지식인,종교인과 량심적인 민족자본가 할것없이 통일애국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조선사람들이 사상과 리념,제도의 차이를 초월하여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고 조직적으로 련대,련합하며 서로 지지협조하고 공동보조를 취한다면 통일의 강력한 주체를 이룩할수 있으며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다.(끝)
림종에 처한 역적의 희떠운 수작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삼역도가 <신년하례식>이라는데서 수하졸개들에게 <경제난 극복>에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는가 하면 자기가 남은 임기동안 <경제안정>과 <민생안정>,<안보확립>에 <혼신의 힘을 다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오늘호 <로동신문>은 론평에서 김영삼이 자기의 죄과와 책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그러한 소리를 친 리면에는 경제를 망쳐먹은 범죄적책임을 모면하고 인민들의 분노를 눅잦힘으로써 림종에 처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해보려는 흉심이 깔려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역도가 <안보확립>을 운운한것은 그가 집권 마지막날까지 <안보>를 구실로 인민들에 대한 파쑈탄압과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감행하려는 희세의 민족반역자,파쑈독재광,호전광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준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김영삼은 반역적인 경제시책으로 남조선경제를 죽탕으로 만들고 인민들의 생활을 령락시킨 만고의 죄악을 이제라도 인정하고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 력사와 인민의 심판대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대전시의 자주학회 회원들이 주체사상보급대책을 토의
(평양 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충청남도 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12월 22일 대전시내에서 활동하는 자주학회 회원들이 모임을 가지고 새해에도 주체사상전파에 전력할것을 다짐하였다.
모임에서는 1997년도 주체사상보급정형이 언급되고 새해에 주체사상을 더 널리 전파하기 위한 실무적대책들이 토의결정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