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한민전>,해외교포조직,동포들이 축하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새해 주체87(1998)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주재 <한민전>대표부와 개별성원들,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중국 서안시 김정일주체사상연구학회,중국학강시 로병전우회,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재로공민조직들,공화국영웅 안동수의 부인 정일심,범민련해외본부 사무총장림민식가족,범민련 구라파지역본부 공동의장 리준식,사무국장장일중,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 회장 리영빈,재미동포전국련합회와 동부지역련합회,서부지역련합회,카나다코리안련합회,국제태권도련맹 총재최홍희,윤이상의 부인 리수자를 비롯한 해외교포조직 및 해외동포들로부터 1,240여건의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을 보내여
왔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축하문과 축하편지,축전들은 새해에도 변함없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륭성번영과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떨쳐나설 동포들의 굳은 결의를 피력하였다.(끝)
정무원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최근 정무원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는 홍성남부총리를 비롯한 정무원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는 또한 중앙과 지방의 행정경제기관 책임일군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경제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올해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고 해당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는 농업과 석탄공업,전력공업과 철도운수,금속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우리 인민이 피땀으로 건설한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는것을 현시기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지적하고 그 실현을 위한 전투적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경제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해당 기관들에서 주체적인 사회주의경제관리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계획경제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원칙에서 경제작전과 조직사업을 바로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민주조선 1월 10일부) (끝)
새해공동사설의 과업관철군중대회 / 각도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량강도,평안북도,함경북도 군중대회가 8일과 9일에 진행되였다.
군중대회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이 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난관들을 극복하는 과정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고 하면서 전체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의 의도가 반영되여있는 새해 공동사설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보루를 철옹성같이 다져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혁명의 1세대들이 보여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총폭탄으로 튼튼히 준비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자기도들 앞에 나서는 과업에 대하여 지적하고 제기된 과업은 방대하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가 있는 한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전체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겨울철체육월간 개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겨울철체육월간이 시작되였다.
이번 체육월간에 각급 청년동맹조직들과 소년단조직들에서는 <정일봉에로의 달리기>와 스케트 및 썰매 타기,눈길행군을 비롯하여 겨울철체육활동을 널리 벌리게 된다.
겨울철체육월간 개막식이 9일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장용철1비서의 개막사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이 끝난다음 빙상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진행되였다.(끝)
조선반도<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반도(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이라는 글에서 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새로운 미일남조선3각전쟁씨나리오이라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조선반도<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은 랭전후 미국의 침략적세계군사전략의 중핵을 이루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랭전후 새로운 군사전략을 정립하면서 조선전선을 주공전선으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공격하고 조선반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하는것을 아세아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관건적고리로 정책화하였다.이에 따라 미국은 조선전선을 강화하는데 최우선권을 부여하고있다.
여기에서 그들은 조선반도 <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이라는 새로운 미일남조선3각전쟁씨나리오를 확정하고 일본과 남조선괴뢰들을 전쟁하수인,돌격대로 내세워 우리 공화국에 대한 집단적인 군사적공격을 계획하고있다.미국이 랭전구조인 남조선과 일본 주둔 미군을 계속 유지강화하는 한편 미국남조선,미일 사이의 종속적군사동맹관계들을 <미래지향적인 동맹관계>로 발전시키고 <유사시>의 <공조체제>를 완비하려 하는것은 이와 관련되여있다.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은 조선반도 <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을 통하여 아세아에서 군사적우위권을 강화하고 미일남조선 3각군사일체화를 실현하려 하고있으며 미구하여 일본과 남조선의 군사적힘을 발동하여 대규모적인 제2조선전쟁을 수행하려하고있다.
그들이 조선반도 <유사시>의 <공동대응전략>을 강행하려는것은 무모한짓이며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이것은 사태를 파국에로 몰아갈수 있으며 그 주범과 공범자들에게 죽음과 패배만을 가져다줄것이다.(끝)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 / 로동신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10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위업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면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조국통일을 위하여,남조선의 극심한 정치경제적위기와 혼란상태를 가시고 령락된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하여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것이 바로 현실의 절박한 요청이다.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남조선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자면 무엇보다도 남조선당국자들이 민족자주의 립장에 돌아서야한다.
단순히 <정권>이나 교체되고 <대통령>이나 바뀌여서는 남조선에서 변화될것이란 아무것도 없다.오직 인민들의 의사와 념원에 맞는 민주정권이 서고 자주적인 정치가 실시될 때에라야 남조선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하여 말할수 있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외세에 의존할것이 아니라 민족에 의거하고 파쑈폭압정치가 아니라 민주정치를 실시하며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할것이 아니라 동족과 손을 잡고 공존,공영,공리를 도모하며 전민족의 단결된 힘으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해나가는 정책을 실시해야 할것이다.그리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리며 반통일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하는것으로 자기의 정책변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자들이 어떤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하는것을 지켜볼것이다.(끝)
장군님만을 믿고 따를 맹세 / 남조선지식인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한민전>중앙위원회 기관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지식인 백설웅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를 맹세를 다지였다.
그는 글에서 1998년은 우리 민족이 대단합하여 민족의 숙망인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분투해야 할 투쟁의 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민족의 운명이시고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를것을 굳게 맹약한다.
그리고 지난해의 투쟁경험과 교훈을 살려 자주,민주,통일 성업에 더욱 매진하겠다.(끝)
미결수에 대한 인권유린에 항의 /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인권운동사랑방>대표 서준식이 미결수에 대한 인권유린행위가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괴뢰법원에 공식항의문건을 제출하였다.
그는 6일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제출한 문건에서 외국어대학교교수 리장희가 엄연히 미결수임에도 불구하고 파쑈도당이 검찰심문과정은 물론 감방안에서까지 그에게 죄수복을 입히고 수갑을 채운 사실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이것은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침해하는 인권유린행위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장희교수는 초등학교 교재 <나는야 통일의 1세대>의 저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