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군 륙해공군부대들에서 궐기모임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해 당보,군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군인궐기모임이 조선인민군 륙해공군 부대,구분대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인민군대의 위력에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이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백두의 령장,천출위인의 세련된 령도밑에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주력군인 우리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강철의 군대,천하무적의 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전군을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붉은기사상으로 일색화하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이 최고사령관명령일하에 한결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들어 명령을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군풍을 철저히 세울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올해에도 조국의 수호자,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본분을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에 적극 참가하여 불가능을 모르는 혁명군대의 위용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며 숭고한 애민정신을 지니고 군민일치의 전통적미풍을 높이 발휘하여 군대와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사회주의강행군을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민족은 통일원쑤들을 징벌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11일부 <로동신문>은 오늘 북과 남사이의 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긴장하고 첨예한 국면에 처해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전적으로 민족의 운명도,나라의 통일도 안중에 없는 통일의 원쑤 김영삼일당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글의 필자는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이 다 분렬과 대결을 추구한 통일의 원쑤였지만 <문민>의 간판을 들고 출현한 김영삼일당처럼 지독한 통일의 원쑤는 없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김영삼일당은 집권하자마자 군부통치때 중지되였던 <팀 스피리트>북침핵전쟁연습을 재개하고 동족을 압살해보려고 <국제공조체제>수립을 위해 동분서주함으로써 처음부터 온 민족의 눈밖에 났다.
집권초기부터 민족자주가 아니라 외세의존의 길로,민족단합이 아니라 북남대결의 길로 질주한 김영삼역도는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해 슬픔에 잠겨있는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는것도 서슴지 않았다.
김영삼일당은 인민들속에서 날로 높아가는 민족적화해와 단합,련공,련북 통일기운을 압살하고 민족분렬을 영구화하며 북남대결과 긴장을 더욱 격화시키기 위해 <남북페쇄정책>을 실시하는데까지 이르렀다.
민족의 평화통일지향에 역행하여 겨레의 통일운동에 차단봉을 가로지르고 그들의 머리우에 핵참화를 들씌우지 못해 발광하는 김영삼일당은 천추에 용납못할 민족반역의 무리,전쟁 미치광이,극악한 통일의 원쑤이다.(끝)
3대장군을 칭송한 신년엽서 발행 / 서울·백두회
(평양 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서울시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종로구일대에서 활동하고있는 백두회가 새해에 즈음하여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의 영생을 기원하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신년엽서를 수많이 발행하였다.
엽서 앞면에는 천연색으로 된 백두산해돋이 그림을 배경으로 <만방에 자랑하자 민족이 받들어올린 절세의 3대장군 김일성,김정일,김정숙>이라는 표제밑에 <절세의 애국명장들이신 김일성장군님과 김정숙장군님의 영생을 삼가 기원합시다.
21세기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운명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시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