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선전화전람회 개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선전화전람회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더욱 빛내이며 혁명적 의리와 량심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그이를 결사옹위할데 대하여 호소하는 작품들을 비롯하여 전당,전군,전민을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50여점의 선전화들이 전시되여있다.
15일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개막식이 있었다.(끝)
재조일본인녀성들의 제2차방문단이 곧 일본방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일 정부 및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따라 진행되는 우리 나라에 살고있는 일본인녀성들의 고향방문단 제2진이 곧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는것을 발표하였다.
우리 적십자 일군들의 안내밑에 우리 나라에 사는 일본인녀성 12명이 1월 27일부터 1주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게된다.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광폭정치,인덕정치가 가져다준 은정깊은 배려에 따라 일본인녀성들은 고향을 방문하여 혈육,친우들과도 상봉하고 선친들의 분묘도 찾아보게 될것이다.(끝)
미국상선에 구조된 조선어민들이 귀환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강원도 통천군 통천읍을 떠나 물고기잡이에 나갔던 <삼화>호의 조선어민들이 16일 <만경봉>호 배편으로 원산항에 도착하였다.
그들은 지난 1일 풍랑으로 여러날째 표류하다가 9일 미국상선<코뉴코피아>호에 의하여 구조되였다.
미국선원들은 국제법에 따라 조선어민들을 인도주의적으로 대해주었으며 그들의 요구대로 조국에 돌아가도록 하기 위하여 일본의 하꼬다데항에서 림시체류하도록 하였다.
일본당국은 어민들에게 지체없이 상륙허가를 주어 그들을 총련조직에 인도하였다.
어민들은 일본에 체류하는 기간 총련조직의 동포애적이며 성심성의로 되는 방조를 받았다.
조국의 품에 안긴 어민들은 가족,친척들,종업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끝)
해외동포들이 금수삼기념궁전방문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최병조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경제일군대표단이 15일 경의를 표시하였다.
단장은 방문록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였다.
주체87년,영광과 승리의 새해에 어버이수령님께 첫인사를 올립니다.
우리 민족의 태양이시며 우리 해외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어버이수령님은 영생하시며 우리들의 운명도 있는것입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그이의 령도따라 주체위업완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몸과 마음을 다바칠것을 위대한 수령님께 맹세드립니다.(끝)
제305차 재일동포방문단 원산도착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05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끝)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조선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역경을 순경으로,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조선의 힘의 원천이며 위력한 투쟁의 무기이다.
이 정신은 지금 난관을 뚫고 전진하는 조선의 영웅적기상으로 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조선인민군 군인들에 의하여 창조되였다.
안변청년발전소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난관과 시련을 최고사령관의 명령지시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으로 뚫고나아갔으며 억수로 쏟아지는 석수와 붕락도 육탄이 되여 밀어제끼면서 언제를 쌓고 100리물길굴공사를 완공하였다.
이 발전소건설은 총작업량에 있어서 서해갑문건설의 2배에 달하는 세계적인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였다.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장을 찾으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발전소는 당의 요구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조선인민군의 혁명적군인정신의 고귀한 산물이라고 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대중적영웅주의와 숭고한 희생정신,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린 그들의 위훈을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일터들마다에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열의들이 반영된 구호들과 선전화들이 나붙어있다.
250여리의 원산-금강산청년선철길공사 완공,구월산유원지,정방산유원지 건설 완공,5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 건설,일신된 국토의면모 등 지난해 조선인민과 인민군군인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혁명적군인정신에 의해 창조된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오늘도 중첩되는 어려운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보루,경제적보루,군사적보루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조선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낳는 원천으로 되고있다.(끝)
남조선당국의 로씨야군사장비반입책동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도당이 <무기체계의 다변화>라는 구실밑에 로씨야로부터 최신군사장비들을 대량적으로 반입하고있는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으로서 용납못할 반민족적,반평화적 범죄행위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의 모험적인 무력증강책동은 동북아세아지역에서 군비경쟁을 산생시키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신뢰조치를 취하여 정세를 완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는 일부 유관국들이 저저마다 남조선에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넘겨주려 하고있는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론평은 유관국들은 이러한 행위가 초래하게 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론평은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책동을 강화하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책동을 예리하게 주시하고있으며 부득불 그에 필요한 대응조치들을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채무노예들의 계속되는 구걸행위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도당이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570억딸라에 달한 예속적인 차관을 받는것으로도 부족하여 여기저기에 손을 내밀며 구걸행위에 계속 환장하고있다.
괴뢰도당은 정초에 그 무슨 국제금융담당대사란자를 미국 뉴욕에 보내여 미국,일본 및 구라파 지역의 여러 은행거물들을 만나게 하고 70억딸라의 차관제공을 애걸하게 하였다.괴뢰들은 또한 미국자본을 한푼이라도 더 끌어들이기 위해 투자유치단이란것을 당장 미국에 보내기로 하였다.
괴뢰도당은 이밖에도 더 많은 외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민간금융기관들의 외자도입을 보장하기 위한 100억딸라 규모의 보증안을 오는 2월에 예견되는 <림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병행하여 외국인투자촉진방안이란것도 추진하기로 하였다.외국인투자촉진방안에는 투자자유지역의 설치를 비롯하여 외국기업들의 무제한한 치부를 보장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괴뢰들의 이러한 반민족행위에 의하여 남조선경제는 외국자본에 더욱더 무장해제당하게 되였으며 민생은 도탄에 한층 빠져들게 되였다.(끝)
정리해고제의 전면도입획책 / <한민전>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금융위기로 경제의 총체적붕괴에 직면한 괴뢰도당이 반동적인 정리해고제를 도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이를 반대배격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지금 괴뢰도당이 국제통화기금의 요구에 굴복하여 정리해고제를 전면도입하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리해고제를 조기에 법제화하여 도입하려는것은 피땀흘려 일하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더많은 외채를 끌어들이려는 흉심에서 나온 반로동자적발상일 따름이다.
오늘의 총체적경제파탄의 근원은 무절제한 외자도입과 시장개방,외세의존과 사대매국정책에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자에 더욱더 매달려 출로를 찾아보려 하면서 이땅에 세계최악의 실업사태를 몰아와 근로자들에게만 고통을 강요하는것은 국민생존권을 무참히 교살하는 용납할수 없는 강도적범죄행위이다.
그는 담화에서 식민지예속구조를 짓부시지 않는한 남조선의 <경제회생>은 있을수 없으며 또한 <문민>독재와의 단호한 결별이 없는한 신<정권>하에서도 <민주주의와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제2의 건국>이란 있을수 없다고 단언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한민전>은 전지역의 1,000만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자주,민주,통일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매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민주로총> 무기한 롱성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정리해고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고있다.
<민주로총>은 1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금의 심각한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파탄시킨 책임자의 엄중처벌과 매판재벌에 대한 개혁이 선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당국이 마치나 정리해고제도입이 위기수습을 위한 유일한 처방인것처럼 사태를 전도하며 경제파국으로 초래되는 모든 고통을 로동자들에게 들씌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민주로총>은 경제위기를 구실로 기업체들에서 임금을 주지 않는 등 부당로동행위가 만연되고있으며 그런 상황에서의 정리해고제도입은 로동자들에 대한 사망선고와 같다고 주장하였다.
<민주로총>은 <금융기관정리해고특별법안>을 <림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겠다는 담보가 없는한 당국과 업주들과의 협의기구에 참가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
이에 따라 <민주로총> 전조직 지도성원들은 12일부터 정리해고제도입이 철회될때까지 무기한 철야롱성에 들어가기로 하였으며 17일까지 단위로조별로 결의집회를 가지고 총파업을 단행하는 등 강력한 투쟁을 벌리기로 하였다.
또한 17일에는 남조선전지역에서 일시에 대규모적인 집회를 열고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로 하였다.
<민주로총>은 이와는 별도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금융기관정리해고특별법>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림시국회>에서 그것을 통과시킬 경우 총파업 등 강력한 실력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준비열성위원회결성 / 우간다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우간다경축준비위원회가 8일 캄팔라에서 결성되였다.
천연자원성 국무상 바구마 이쏘케가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
그는 2월 16일에 즈음하여 정부적으로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할것이라고 결성모임에서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