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따대통령이 조선대사를 접견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력에 대하여 말따대통령 우고 미프수드 본니치가 찬양하였다.
그는 8일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김영일대사를 접견한 석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새해에도 김정일각하께서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조선인민을 계속 진보와 번영에로 이끌어나가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우리는 지난해 10월 그이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소식을 커다란 기쁨속에 접하였다.
그분의 지칠줄 모르는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모두를 크게 감동시키고있다.
지난해 조선인민이 모든 난관을 이겨내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조선인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새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모든 과업들을 훌륭히 수행하리라고 확신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명백한 목표를 가지고 투쟁하는 인민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그는 계속하여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평화적으로 이룩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계속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백두의 붉은기정신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혁명정신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18일부 <로동신문>은 백두산3대장군의 풍모가 그대로 어리여있는 백두의 붉은기정신은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의 기치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백두의 붉은기정신은 혁명앞에 아무리 어려운 과업이 나서도 죽으나 사나 기어이 자기의 힘으로 해내야 한다는 정신이다.
론설의 필자는 붉은기정신이 조선인민이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살며 투쟁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으로,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싸우게 하는 백절불굴의 기치로,자기 힘을 믿고 혁명과 건설을 우리식대로 끝까지 전진시켜나가게 하는 자주의 기치로 되고있는데 대하여 쓰고있다.
우리 사회는 수령에 대한 충효일심의 전일체로 그 위력을 떨치고있다.항일의 7련대가 그러하였던것처럼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고 성새,방패가 되여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것이 백두의 붉은기정신을 계승한 조선인민의 고결한 풍모이다.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백절불굴의 정신으로 기어이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빛내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조선인민의 견인불발의 의지는 가장 횡포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온갖 배신자들의 비렬한 행위에도 끄떡없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하며 김일성조선의 위력을 만방에 떨치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백두의 붉은기정신이 살아있는 한 조선인민은 존엄높은 자주적인민으로,우리 조국은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릴것이다.(끝)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모의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괴뢰들이 며칠전 <대테로실무위원회>라는 폭압기구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체제하의 사회불안을 틈탄 <불순세력의 과격행위>니 뭐니 하는 미명하에 <한총련> 등 통일민주세력을 탄압할 모의를 꾸몄다.
18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은 다 죽어가는 <문민>독재광의 용납못할 또하나의 파쑈적망동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테로방지>니 뭐니 하는 구실밑에 통일민주세력을 총칼로 탄압말살함으로써 집권말기와 퇴임후의 안전을 도모하려고 꾀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면하게는 남조선에 공포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정리해고제반대투쟁 등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을 가차없이 짓뭉개는것으로 국제통화기금의 구제금지원조건을 리행하려 하고있다.
결국 괴뢰들이 <테로방지>의 간판밑에 감행하려 하는 파쑈화책동은 통일민주세력의 피와 희생의 대가로 국제독점세력의 경제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인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의 만수무강축원하는 수예품제작 / 울산·애국부녀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경상남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울산시내에서 활동하는 애국부녀회 회원들이 새해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는 수예품을 만들었다.
붉은색 비로도천으로 된 수예품앞면에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라는 글발이,뒤면에는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민족의 존엄 빛나고 통일독립될 창창한 래일이 밝아옵니다.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만수무강은 7천만겨레의 무상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애국부녀회 주체87(1998)년 1월 1일>이라는 글발이 수놓아져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