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자강도내 인민경제사업을 현지지도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6일부터 21일까지 자강도내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인 연형묵,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비서들인 김국태,김기남,김용순,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박송봉,리용철,장성택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 기간 새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과 공장,기업소들,강계시,장강읍,성간읍,전천읍을 비롯한 도시와 마을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먼저 강계시와 장강군,성간군에 건설된 장강 1호,2호 발전소,장자산발전소,북천강3호발전소,남리발전소,외중발전소를 비롯한 수많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크고작은 강하천들에 각이한 형태로 건설된 발전소들과 거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난방화를 실현한 새 주택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그이께서는 이어 강계뜨락또르련합기업소,2월제강련합기업소,2.8기계련합기업소,강계정밀기계련합기업소를 돌아보시면서 로동계급들을 따뜻이 만나주시고 생산정형을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키고있는 2.8기계련합기업소와 강계정밀기계련합기업소의 혁신자들을 만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도안의 전반적인 경제실태를 료해하신데 기초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을 통하여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단련되였으며 여러 부문에서 많은 성과들을 이룩함으로써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일대 앙양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고 하시면서 이것은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용감히 이겨내고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사상의 힘,단결의 힘,의지의 힘의 자랑찬 시위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전기화를 앞당겨 실현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나라의 전기화를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새로운 발전능력을 조성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가지 형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많이 건설하여 동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고 주택난방을 비롯한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고있는 자강도의 현실은 대규모발전소들과 함께 중소규모의 발전소들을 대대적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교시의 정당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의 뚜렷한 확증으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니 전력을 많이 생산하여 좋고 양어도 할수있고 자연풍치도 아름다와지므로 여러모로 좋다고 하시면서 모든 도,시,군들에서 자강도의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당,전국,전민이 떨쳐나 중소형발전소건설을 전군중적운동으로 광범히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업의 잠재력을 최대한으로 동원리용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공장,기업소들에서 공업의 주체성과 자립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경제정책을 계속 철저히 관철하며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리용함으로써 이미 마련된 경제토대가 은을 내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을 억센 무쇠마치로 빈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우던 50년대의 그 정신,그 기백으로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보람찬 강행군에서 또다시 영웅적기개와 필승의 기상을 떨쳐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농업생산을 늘일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에서는 알곡생산과 함께 지대적특성에 맞게 뽕나무누에치기를 비롯한 공예작물생산에 큰 힘을 넣어 공업원료를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토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에서는 산들에 경제림을 비롯한 여러가지 나무를 더 많이 심으며 강하천정리사업을 잘 하는것과 함께 농촌살림집주변에 여러가지 과일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근로자들에 대한 후방공급사업을 개선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모든 당조직들과 행정경제기관들,공장,기업소 일군들이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로동계급에게 더 많은 부식물을 공급하며 보다 훌륭한 문화생활조건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도앞에 맡겨진 과업을 원만히 수행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경제적,군사적진지를 더욱 강화하는데 적극 기여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조선에서의 가로수 조성사업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원림부문 근로자들이 좋은 수종으로 가로수를 잘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평양시와 여러 도시들에서는 올해 풍치를 돋구는 좋은 나무로 가로수를 심게 된다.
특히 평양시에 특색있는 단풍나무거리가 새롭게 형성되게 된다.시안의 나무모생산기지들에서는 벌써 여기에 쓰일 단풍나무들이 자라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원림정책에 의하여 이미 전국을 록화,원림화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평양시원림관리국 엄창룡부국장의 말에 의하면 평양시안의 거리와 공원,유원지들에만도 230여만그루의 갖가지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현대적거리들의 독특한 멋을 돋구고있다.
창광거리,개선거리,천리마거리,락원거리 등은 여러 수종의 나무들을 집중적으로 몰아심어 일명 살구나무거리,은행나무거리,수삼나무거리로도 불리우고있다.
지금 원림부문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은행나무,민아카시아나무,수삼나무,호두나무 등 모양이 좋고 키가 맞춤하며 벌레가 끼지않는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가로수를 더잘 조성하기 위한 나무모생산에 큰힘을 넣고있다.
현대적인 미감에 맞게 나무모양만들기도 잘해나가고있다.(끝)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 소개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에서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많은 노래들을 무대에 올리고있다.
얼마전 머나먼 전연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날 공연에는 여러 합창곡목들과 함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의 노래도 무대에 올랐다.
이 노래를 들으시며 뜨거운 감회에 잠겨계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부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리하여 노래는 그이의 재청에 따라 다시금 힘차게 울려퍼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노래를 들으면 자신께서는 모든것이 페허로 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가 되새겨져 격해지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
그후에도 그이께서는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보아주실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하시고 마음속으로 함께 따라부르며 아주 좋은 명곡이라고,잊을수 없고 아낄만한 노래라고 말씀하시군 하시였다.
20년전에 창작된 가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는 이땅에 사회주의강국,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은덕과 업적을 새겨주며 인민들의 사랑속에 널리 불리워져왔다.
조선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전후의 어려운 나날에 빈터우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기며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이 제도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
숭고한 추억의 노래,맹세의 노래로 널리 불리워지는 이 노래는 오늘도 조선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다.(끝)
미국방장관의 남조선행각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미국방장관 코헨이 경제총파산으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있는 괴뢰도당에게 입김을 불어넣기 위해 이틀동안을 일정으로 21일 남조선에 기여들었다.그는 전선서부 판문점가까운곳에 있는 한 미군기지와 미제2보병사단의 종합훈련장에 대한 <시찰>놀음을 시작하는것으로 이번의 침략행각을 시작하였으며 파멸을 앞두고 불안에 잠겨있는 <문민>패거리들을 진정시키고 북침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도록 괴뢰들을 부추기는 밀담들로 범죄적행각을 종결지었다.
김영삼역도가 집권한이래 지난 5년동안 미국방장관이 이번까지 무려 일곱번이나 남조선에 기여들었으며 코헨의 경우 지난해 4월부터 이번까지 1년도 못되는 사이에 세번씩이나 남조선행각을 벌렸다.
나타난 사실은 미제가 남조선괴뢰정권에 <문민>의 간판을 달아놓고 그 뒤에서 그 어느 때보다도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환장하였으며 한편 김영삼<정권>도 선행군사<정권>에 못지 않는 악랄한 반민족집단이라는것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김영삼이 <통합방위중앙회의>에서 전쟁나팔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영삼역도가 21일 괴뢰행정부와 <국회>,군부 등에서 200여명의 졸개들을 <청와대>에 불러다놓고 벌린 <통합방위중앙회의>라는데서 또다시 화약내풍기는 전쟁나발을 불어댔다.
역도는 이날 <지방자치단체중심의 통합방위태세를 발전>시키라느니 그 누가 언제라도 <기습적국지도발>이나 <전면전쟁>을 일으킬수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느니 뭐니 하며 떠들었다.
이것은 괴뢰행정기구의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군사화를 다그쳐 북침전쟁수행에 동원하며 우리를 걸고 전쟁도발의 구실을 마련하려는 괴뢰들의 호전적인 기도를 다시금 드러낸것이다.그 누구의 <국지도발>이요,<전면전쟁>이요 하는 괴뢰들의 나발은 저들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잡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김영삼역도는 새해벽두부터 각종 명패를 단 전쟁연습을 련일 벌리고있으며 미군부호전계층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위험한 전쟁모의를 감행하고있다.
사실은 남조선사회를 총체적파탄에로 몰아넣고 경제를 외세의 <신탁통치>에 내맡긴 장본인인 김영삼역도가 자기의 죄과를 인정하고 사죄할대신 더욱 무분별한 전쟁광증에만 사로잡혀 최후발악을 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기에 미국상전들은 남조선에서의 심각한 재정경제위기에도 불구하고 괴뢰국방예산만은 계속 늘이도록 강요하면서 그 도구의 하나로 호전적인 발작증만 남아있는 산송장에 불과한 김영삼역도를 유리하게 써먹고있는것이다.
그러나 남조선인민들은 집권 5년간 저지른 죄악우에 최후의 발악으로 더 큰 재난을 가져오려 하고있는 김영삼역도와 같은 민족반역자,사대매국노,파쑈호전광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공보처가 <자료집>발간놀음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의 <기독교방송>은 괴뢰공보처가 1년이상의 씨름끝에 5년간에 걸친 <문민정권>의 그 무슨 <국제활동>을 담은 <자료집>이란것을 발간했으나 <퇴임을 앞둔 (대통령)의 위상이 말이 아니여서 그것을 내놓아야 할지 눈치만 보는 실정>이라고 전하였다.그리하여 <자료집>발간놀음이 싱겁게 끝나게 된것으로 하여 <공보처>는 <못내 아쉽다는 분위기>에 차있다고 방송은 지적하였다.
극도의 철면피한인 김영삼역도는 <문민정권>을 미화분식하기 위해 집권기간 기회만 있으면 집이 불날정도로 제놈의 이른바 <치적>자랑에 급급하군하였다.그런데 역도는 퇴임을 앞둔 시각에 졸개들이제놈을 올려추기 위해 만든 <자료집>을 해빛도 한번 보게할 사이없이 휴지통에 그대로 처넣지 않으면 안될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결성 / 각국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나이제리아전국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최근 라고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이제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예미 오예네예가 선출되였다.
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세계 위인중의 위인들이시며 령도의 거장들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면서 해마다 2월 16일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의 기간에 전국적범위에서 2.16명절경축행사들을 다채롭게 벌리며 김정일동지를 높이 칭송하는 글,시,노래들을 창작보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한편 몽골과 스리랑카에서도 경축준비위원회들이 결성되였다.
몽골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몽골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스리랑카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스리랑카직업교육 및 농촌공업상인 조선통일지지 스리랑카위원회 위원장이 선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