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네팔공산당에 축전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24일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제6차대회에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 제6차대회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회를 통하여 귀 당의 전체 당원들에게 형제적인사를 보냅니다.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은 창건후 사회주의기치를 높이들고 사회의 민주화와 근로대중의 생활상 리익을 옹호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 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적극 벌려왔습니다.
우리는 귀 당 제6차대회가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고 나라의 민주주의적발전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고 믿으면서 대회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끝)
조선,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협상 진행,평양출발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와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사이의 고위급전문가협상이 1월 20일부터 23일사이에 진행되였다.
협상에서는 경수로대상리행에서 제기되는 일련의 기술실무적문제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반도에네르기개발기구(케도)고위급전문가협상대표단은 24일 비행기로 떠나갔다.(끝)
일본 나가노현로농회의대표단 평양도착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부의장 요시고에 노부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나가노현로농회의대표단이 24일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한총련>에 대한 탄압흉계 / 민주조선 론평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민주조선>은 남조선청년학생들의 전위조직인 <한총련>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려는 괴뢰들의 흉계를 규탄하였다.
김영삼일당은 <한총련>이 오늘 진행하기로 한 거리집회를 <원천봉쇄>하며 <대테로실무회의>라는데서 이 조직을 비롯한 통일민주세력을 탄압할 기도를 드러내놓았다.
론평의 필자는 괴뢰들이 이러한 계책을 꾸며낸것은 <한총련>이 그 어떤 불의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정의의 불사신으로서 죄많은 김영삼역도의 퇴임후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존재라고 여기고 있기때문이라고 까밝혔다.그러나 김영삼일당의 그 어떤 파쑈적폭압공세도 정의의 위업을 위해 일떠선 <한총련>의 앞길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남조선당국자의 북침전쟁나발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최근 김영삼역도가 <통합방위중앙회의>라는데서 북이 언제라도 <기습적국지도발>이나 <전면전쟁>을 일으킬수 있다고 고아대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관세청은 그 누구의 <대남교란>과 <테로위협>이 지속되고있다느니 뭐니하면서 <안보감시활동>을 철저히 하라는 <공문>을 각 세관에 내려보내는 소동을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평화애호적인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사실상 침략위협은 북에서 남으로가 아니라 남에서 북으로 오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김영삼호전광은 죽어가는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국제금융기구에 돈비럭질을 하면서도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고있다.
괴뢰들이 최근 로씨야로부터 <베엠뻬3>장갑차 10대와 부속장비들을 들여오기로 하고 올해안에 <떼80우>전차의 수리부속과 막대한 량의 탄약 등을 반입하기로 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최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야전군사령부로 개편하기로 하고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이 군사분계선가까운곳에 있는 미군기지와 미제2보병사단의 종합훈련장을 돌아치며 전쟁열을 고취한것은 괴뢰들의 그러한 북침전쟁광증을 북돋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끝)
무기구입에 거액을 탕진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일당이 무기구입으로 올해에 외국의 무기장사군들에게 지불해야 할 돈만 하여도 15억8,000만딸라에 달한다고 한다.
이것은 금고가 바닥나고 인민들의 생활이 도탄에 깊숙이 빠져들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북침전쟁준비책동에 계속 박차를 가함으로써 남조선의 경제파산을 한층 심화시키고있는 김영삼일당의 죄행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실자료에 지나지 않는것이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 / 각국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준비위원회들이 뻬루와 메히꼬,민주꽁고,적도기네에서 결성되였다.
결성모임들이 해당 나라들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경축준비위원회 위원장들과 부위원장들을 선출하였다.모임들에서는 2월의 명절을 맞으며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진행할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기네조선친선협회 결성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기네조선친선협회결성모임이 5일 기네내정 및 지방분권화성 회의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기네내정 및 지방분권화상과 조선통일지지기네위원회 위원장,주체사상연구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하였으며 기네주재 우리 나라 대사가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기네내정 및 지방분권화상은 연설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기네조선친선협회를 결성한다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란사나 꽁떼대통령의 특별한 관심속에 오늘 기네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훌륭하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앞으로 친선협회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할것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새해 공동사설에 제시된 사회주의경제건설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만수무강하실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
이어 기네조선친선협회결성안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