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북측본부결성 7돐을 기념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결성 7돐을 기념하였다.
 북측본부는 북과 남,해외동포들의 공동의 의사를 대변하는 애국적인 통일운동조직이며 전민족적통일운동의 모체인 조국통일범민족련합의 지역조직이다.
 론설의 필자는 지난 7년간 범민련 북측본부가 민족공동의 통일강령인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을 자기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삼고 해내외의 범민련조직들과 굳게 련대하여 범민족대회를 비롯하여 민족적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천명하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정식화하신 조국통일 3대헌장은 불멸의 통일대강으로서 범민련조직들이 반드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라고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자면 범민련조직들을 더욱 확대강화하고 운동대렬의 통일과 단합을 실현하며 북,남,해외 운동단체들사이의 3자련대와 공동투쟁을 적극 벌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범민련북측본부가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드높이 해내외 범민련조직들과 함께 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미국방장관의 <안보>발언을 규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2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안보>를 미군주둔의 구실로 내흔드는것과 같은 리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지난 19일 미국방장관 코헨이 <조선반도에서 안보위협이 사라진 이후에도 남조선과의 군사동맹관계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그의 발언에는 조선반도에서 긍정적변화가 나타나고 안정이 이룩되여도 이 지역에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고 군사적우위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립장과 전략이 반영되여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세아에서 미군의 <10만명체제>를 계속 유지확대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의 미군무력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군사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전체를 틀어쥐려 하고있으며 이곳을 발판으로 아세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하고있다.
 <안보>니,<안정>이니 하는것은 결코 남조선에서 미군주둔의 구실로 될수 없다.
 조선반도에서 안정과 평화를 이룩하고 아세아의 안보를 실현하자면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기본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의 존재가 종식되여야 한다.다국간 안보론의도 여기에 초점을 두고 벌리는것이 바람직하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을 기념 / 각국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최근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기네통일진보당 전국청년리사회에서는 경축집회가,우간다 캄팔라민족극장에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 및 영화상영월간설정행사가,마다가스까르 주체학교에서는 우리 나라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스웨리예공산당 청사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상영월간 개막식이,조선의 평화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청사에서는 사진전시회 개막식이 있었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 정당,단체 책임일군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다.
 행사들에서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그이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게되는것을 기쁨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2월 16일은 세계 진보적인류의 경사스러운 공동의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정일각하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지적하였다.
 한편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조선통일지지 기네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정립하여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 대한 토론회가,애급의 까히라에 있는 문화회관에서는 <세계의 비상한 관심과 환영>,<김정일각하의 선견지명>,<자주정치의 대표자 김정일>,<로동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강연회들이 진행되였다.(끝)


김정일화재배에 관한 연구토론회 / 몽골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17일 몽골교육성 산하 생태학교육쎈터에서 <몽골에서의 김정일화재배와 의의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몽골 화초련맹 위원장 겸 김정일화협회 회장과 회원들,몽골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생태학교육쎈터 소장과 교직원들이 참가하였다.
 김정일화협회 회장은 토론회에서 세계의 위인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꽃을 몽골에서 재배하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김정일화를 재배하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길이 전하는 좋은 계기로 되며 몽골인민에게 몽골조선친선의 정을 심어주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화를 훌륭히 재배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우리 나라에서 진행되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한 준비위원회 결성모임이 진행되였다.(끝)


평양선언에 세계 238개 정당이 서명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양선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를 지지하는 정당들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1월 22일 벨라루씨공산당이 평양선언에 또 서명하였다.
 이에 앞서 훌륭한 록색가이아나당도 선언에 서명하였다.
 이리하여 22일현재 평양선언에 서명한 세계 여러 나라 정당들의 수는 238개에 이르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