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380군부대를 시찰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80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동지,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정창렬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작전지휘실에 들리시여 군부대장의 정황보고를 청취하시고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면서 군부대장병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조국과 인민의 안전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군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면서 부대의 모든 장병들이 일당백의 만능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계속하여 군부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진행하고있는 수력발전소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걸린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관하의 녀성중대 군인들의 예술소조공연을 보시고 중대군인들의 정신세계와 혁명적생활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군부대장병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연형묵동지(당정치국후보위원,자강도당책임비서)에게 로력영웅칭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자강도위원회 책임비서 겸 자강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연형묵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하였다.
 24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에는 그가 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도내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조직발동하여 도시와 농촌들을 사회주의맛이나게 알뜰히 꾸리고 지대적특성에 맞게 여러가지 형태의 중소형발전소들을 짧은 기간에 많이 건설함으로써 나라의 긴장한 전력문제를 푸는데서 특출한 공훈을 세웠다고 지적되여있다.(끝)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14차전원회의 진행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4차전원회의가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 공동사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새해의 총진군을 다그치자>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청년동맹조직들의 과업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이에 앞서 전원회의는 조직문제를 보았다.
 전원회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최룡해를 신병관계로 해임하고 리일환을 1비서로 선거하였다.
 또한 비서들을 선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을 모신 청년동맹조직기발앞에서 새로 선거된 1비서,비서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충성을 맹세하는 선서를 하였다.(끝)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가 곧 진행된다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가 수도 평양에서 곧 진행된다.
 대회에서는 <고난의 행군>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올해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토의하게 된다.
 자력갱생은 조선식의 고유한 혁명방식,생활방식으로 년대를 이어 계속되고있다.
 1930년대에 혁명의 1세대들인 항일혁명선렬들은 국가적후방도,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고 적의 무장을 빼앗아 일본제국주의와 싸워이겼다.
 1950년대에 영웅적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와 15개추종국가군대를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싸워 승리하였다.
 3년간의 전쟁으로 하여 조선은 성한것이 없이 모든것이 재더미로 되였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앞으로 100년이 걸려도 조선이 일떠서지 못할것이라고 떠벌였다.
 그러나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철생산자들은 전후 40일만에 첫출강을 보장하였다.
 수많은 공장,기업소들에서 짧은 기간내에 설비들을 복구하고 생산을 시작하였다.
 기계생산자들은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뜨락또르와 자동차를 생산하였으며 주체적인 화학섬유기지가 일떠섰다.
 단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20리날바다우에 일떠선 서해갑문과 년간 1,000만톤능력의 검덕광업련합기업소의 제3선광장,총무게가 수천톤이나 되는 1만톤프레스도 자력갱생의 창조물들이다.
 최근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안변청년발전소가 거연히 일떠섰다.
 공업원료의 거의 모두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는 조선의 공업은 세계적인 경제파동에도 끄떡없다.
 조선인민은 지금까지 자력갱생으로 살아왔고 앞으로도 자력갱생으로 살길을 열어나갈것이다.(끝)


제6차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진행 / 중국·베이징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제6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가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한시해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북측본부대표단과 서만술,량동민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범민련해외 각 지역본부의장단성원들 그리고 범민련 림민식사무총장이 참가하였다.
 범민련남측본부 대표들은 이번에도 남조선당국의 방해책동으로 회의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고 문건교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주체87(1998)년도 범민련운동방향 <민족사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련방제통일의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둘째,범민련남측본부를 강화하며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과업에 대하여 셋째,제9차 범민족대회소집문제에 대하여 넷째,기타 문제에 대하여를 안건으로 상정하고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범민련조직들이 민족자주와 평화수호를 위한 련대투쟁을 힘있게 벌려온데 대하여 총화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주체87(1998)년을 <민족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북과 남,해외 각계각층 인민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이 련대와 단합의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과 투쟁과업,방도에 대하여 토의하고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회의에서는 제6차 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결의문은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이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외세의 민족분렬정책과 남조선에 대한 정치,경제,군사적 지배를 반대하고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반외세자주화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고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협정체결을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결의문은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또한 앞으로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든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강령,련방제통일방안을 견지하고 이 기치밑에 광범한 동포대중을 조국통일성업에 힘있게 불러일으켜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올해 8.15를 계기로 제9차 범민족대회를 판문점에서 남,북,해외의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가하는 거족적인 대회로,민족의 통일신념과 의지를 세계만방에 과시하는 력사적인 화합의 장으로 빛내이도록 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국가보안법>철페,<안기부>해체를 위한 특별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특별결의문은 <국가보안법>을 철페시켜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 쟁취하며 <안기부>와 <기무사>를 해체시켜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자랑찬 시대를 건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특별결의문은 <국가보안법>철페,<안기부>해체,통일애국인사석방특별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거족적이며 세계적인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남조선의 <대통령>당선자 김대중에게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편지는 남조선의 새 <정권>이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내외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맞게 <국가보안법>을 과감히 철페하고 부당하게 구속된 모든 통일애국인사들을 즉시 석방함으로써 반세기가 넘는 조국분단을 종식시켜 자주적평화통일로 나아가는 자랑찬 민족의 새 력사창조를 위해 함께 나설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회의에서는 <국가보안법>철페,<안기부>해체,통일애국인사석방 특별대책위원회가 30명으로 구성되였다.
 특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범민련 남측본부 강희남 상임고문,북측본부 백인준의장,해외본부 서만술부의장이 선출되였다.
 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범민련사무총장 림민식이 23일 베이징주재 조선중앙통신사 특파기자와 회견하였다.(끝)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제2진이 27일부터 일본방문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는 27일에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의 제2진이 한주일을 기간으로 일본을 방문하게 된다.
 이것은 재조일본인녀성들의 마지막소원까지 풀어주시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덕정치에 의하여 두번째로 마련된것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에 사는 사람이라면 민족과 혈통에 관계없이 그 누구를 막론하고 따뜻이 보살펴주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 작은 소원까지도 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여러차례의 말씀을 주시여 그들의 고향방문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그이의 이러한 사랑을 안고 15명의 1차고향방문단이 지난해 11월에 일본을 방문하였었다.
 그들은 고향방문기간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아무런 차별도 없이 더 큰 사랑과 배려를 받으며 지나온 자기들의 행복상을 일본의 가족,친척들에게 이야기하여 그들을 감동시켰다.
 방문단성원들의 가족,친척들은 그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고 이것은 전적으로 김정일령도자님의 정치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부모들도 줄수없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신 그이께 자기들의 감사의 정을 담아 편지와 선물을 올리였다.
 조선로동당의 인덕정치는 조선에 사는 모든 외국인들의 행복한 생활도 담보해주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 / 각국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들이 영국과 가이아나에서 각각 결성되였다.
 경축준비위원회 결성모임들이 해당 나라들에서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들이 선출되였다.
 모임들에서는 또한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