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전방지휘소를 시찰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567대련합부대 전방지휘소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방지휘소에 오르시여 방어전연들과 남녘땅을 바라보시면서 지형지물과 력량배치상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정황보고를 청취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련합부대 장병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일격에 격파분쇄할수 있는 무적의 대군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갈 충성의 맹세로 가슴불태우는 미더운 병사들이 최전연을 튼튼히 지키고있기에 우리의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조국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날로 우심해지는 적들의 도발책동에 대처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며 방어전역을 철옹성같이 다지는데서 지침으로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전방지휘소에서 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군인들을 만나시여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대련합부대관하 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아주시고 모든 전투원들이 그 어떤 강적도 일격에 소멸할수 있는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전사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침실과 문화교양시설들,후방시설을 돌아보시면서 출판물리용과 텔레비죤시청으로부터 벽보공작과 체육,오락에 이르기까지,침실의 온도와 부식물과 기호품공급 정형 등 전사들의 생활을 세심히 헤아려보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모두가 펄펄 나는 싸움군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부대관리도 전군의 모범이 되게 알뜰하게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투쟁기풍,생활기풍은 혁명군대의 참된 본보기로 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조선외교부장과 몽골대외관계상사이의 회담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과 몽골 슈헤린 알딴게렐대외관계상 사이의 회담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 대외관계상일행과 우리 나라 주재 몽골대사 드.뱜바가 참가하였다.(끝)
조선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몽골국가대회의대표단사이의 회담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대표단과 몽골국가대회의대표단사이의 회담이 2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있었다.
회담에서 쌍방은 두 의회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담에는 우리측에서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인 조선몽골친선의원단 김영호위원장과 관계부문 일군들이,상대측에서는 몽골국가대회의 의원이며 몽골조선의원단 위원장인 바뜨 에르데닌 바뜨바야르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음력설에 즈음하여 동상방문 / 근로자들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음력설을 맞으며 28일 아침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혁명의 수도 평양시내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만수대언덕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그들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에 자기 기관,단체,공장,기업소,농장,학교,가정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생할것이다>,<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혁명업적은 영원불멸하리라> 등의 글발들이 씌여져있었다.
또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한편 각지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도 자기고장에 모셔진 어버이수령님의 동상을 찾아 꽃바구니와 꽃다발,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이날 전국 각지 근로자들과 인민군군인들,청소년학생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을 우러르며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차게 다그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결정적승리를 이룩하며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해나갈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끝)
과학연구성과 / 소개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과학자들이 최근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가치있는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과학연구성과들은 국가과학원 산하 연구소들에서 많이 이룩되였다.
열공학연구소에서는 순환비등층보이라의 운전공법을 완성하였다.
이 공법은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많은 단위들에 도입되여 그 우월성이 크게 나타나고있다.
이 운전공법을 도입한 결과 10톤급 보이라 대당 2,000 내지 3,000톤의 석탄을 절약하게 되였다.
지질학연구소에서는 유연화된 지하촬영기구인 다회선종합전기탐지기를 개발하였다.
이 탐지기가 개발됨으로써 건설,수문지질조사,석탄 및 유색금속탐사,유적발굴조사 등에서 정확성을 보장하고 막대한 자금과 로력,시간을 절약하게 되였다.
의학과학연구원에서도 C형간염진단시약생산방법을 확립하였다.
이 방법이 도입되여 균혈자를 검사하고 C형간염비루스보유자를 제때에 갈라낼수 있게 되였다.
버섯연구소에서는 새로운 느타리버섯품종을 연구하였다.
이 버섯품종은 이미 널리 장려하고있는 품종보다 수확성이 1.4배 높다.
현재 이 품종의 원균은 전국의 많은 단위들에 공급되고있다.
지금 조선의 과학자들은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주요부문을 추켜세우는데서 절실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대담하게 풀어나가고있다.(끝)
장편소설 <평양은 선언한다> 출판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문학예술종합출판사에서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평양은 선언한다>를 출판하였다.
소설은 1980년대말부터 1990년대초까지의 시대상을 폭넓게 반영하면서 격변하는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더욱 공고발전시키고 자주성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에게 재생의 길을 밝혀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풍모를 형상하고있다.
소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탄생 80돐을 계기로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채택되도록 이끄시며 사회주의재건운동에 떨쳐나선 세계 여러 나라 공산주의자들에게 돌려주시는 김정일동지의 은정을 통하여 그이이시야말로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스승이시며 진보적인류의 태양이시라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또한 사회주의위업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위업이며 사회주의는 위대한 수령의 령도를 받을 때에만 반드시 승리한다는 사상을 예술적으로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끝)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의 기둥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 인민군대는 조선식사회주의의 기둥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조선인민군 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총폭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되여있다.
군인들속에는 길영조영웅과 같이 비행기에서 탈출하면 살수 있었으나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기 위하여 한목숨 바친 육탄용사도 있고 적후에서 단신으로 최고사령관동지의 권위를 지켜 싸운 신념의 강자병사들도 있다.
인민군대는 조선식사회주의를 믿음직하게 수호하고있다.
지난해에도 군인들은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끊임없는 도발책동을 물리치고 조국의 안전을 영예롭게 지켜냈다.오늘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전략전술적 우월성에 있어서나 군사기술적면에 있어서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최강의 정예무력으로 자라났다.
인민군대는 조선식사회주의건설에서 행복의 창조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있다.
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건설장마다에서 로력적위훈을 세우고있다.
서해갑문,평양-향산관광도로,안변청년발전소와 정방산,구월산 유원지들을 비롯한 나라의 기념비적창조물들에는 군인들의 고귀한 땀이 스며있다.
지난해 군인들은 인민들과 힘을 합쳐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진의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조선인민군은 정신도덕적풍모와 투쟁기풍,문화정서생활 등 모든 면에서 사회의 본보기로 되고있다.(끝)
여러소식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신탁통치에 편승하여 업체들에서 로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그들을 해고하는 행위가 성행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민주로총>측이 23일 이에 경고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한편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신탁통치가 시작된 이래 지난 두달동안 남조선에서 100여개의 주택건설업체가 부도를 내고 파산하였다.
건설업체들은 차관을 준 대가로 목을 조이는 국제통화기금의 압력으로 필요한 자금을 대부받을수 없어 파산되였다.(끝)
김정일총비서 탄생 56돐경축행사 / 각국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명언에 대한 강연회가 최근 애급의 까히라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애급교육성 총국장은 강연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김정일각하의 명언들은 생활적이고 내용이 심오하다.그이의 명언들은 생활에서 반드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교과서이다.
그이의 명언들은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고있다.
김정일각하는 21세기를 이끄실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또한 까히라문화회관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상영월간과 사진,수공예품전시회가 개막되였다.
한편 마다가스까르의 안따나나리부 난산고등중학교에서는 우리 나라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