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488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 공연관람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88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조명록,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장령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선전대예술인들은 시와 합창 <오늘의 7련대 되리라>,녀성4중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예술인들이 군인교양에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문제들을 다양한 형식의 작품에 담아 전투성과 호소성있게 공연을 잘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원들이 사상전선의 초병답게 언제나 군인들속에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예술활동을 높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인들속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교양과 함께 계급교양,관병일치와 군민일치의 교양을 비롯한 정치사상교양을 끊임없이 진행하는것은 우리 군대가 영원히 수령의 군대,당의 군대,인민의 군대로서의 자기의 고유한 혁명적성격을 고수하고 빛내이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대련합부대 예술선전대들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몽골대외관계상일행이 선물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몽골대외관계상일행이 선물을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선물을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대외관계상 슈헤린 알딴게렐이 김영남 부총리 겸 외교부장에게 전달하였다.(끝)
의료법 채택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료법이 채택되였다.
5장 51개 조항으로 되여있는 의료법은 의료검진과 진단,환자치료,의료감정을 비롯한 의료활동 전반에서 제도와 질서를 엄격히 세워 의료사업을 발전시키고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자기의 사명으로 하고있다.
의료법은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인민적성격을 고수하고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의료상혜택이 인민들에게 더 잘 차례지도록 하기 위한 완전하고 전반적인 무상치료제에 기초하여 의료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규제하고있다.
법에 의하면 의사담당구역제의 철저한 실시,병에 대한 예방사업의 강화,의료사업의 전문화수준의 제고,의학기술의 발전,고려의학의 장려,의료일군대렬의 강화,의료부문에 대한 물질적보장 등을 개선강화하는것을 의료사업에서 지켜야 할 중요한 내용으로 하고있다.
의료법에는 이밖에도 의료분야에서 다른 나라,국제기구들과의 교류와 협조를 발전시키는 문제가 밝혀져있다.
이번에 의료법이 채택됨으로써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인민적인 보건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의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킬수 있게 되였다.(끝)
<비>형간염에 100프로 면역효과 / 연구개발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년간 조선에서 연구개발한 <비>형간염 진단과 예방 및 치료약은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키고있다.
<비>형간염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3대난치성질병의 하나로 불리웠다.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이 질병의 진단과 예방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이 심화되고있다.
최근 몇개 나라에서 연구했다는 <비>형간염과 관련한 약들은 6개월동안에 3회 접종하여도 100프로의 면역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있다.
그러나 고진남소장을 비롯한 철도부 11월19일연구소집단이 개발한 <비>형간염예방약은 불과 한달동안에 2회 접종을 통해 100프로의 면역효과를 나타내고있다.
이 약은 지금 조선의 여러 치료예방기관들에 도입되여 은을 내고있다.
특히 면역부활화<비>형간염능동예방약은 일부 나라들에서 생산한 예방약보다 수십배나 예방효과가 높다.
최근에는 이 약이 면역부활화작용에 의해 항원이 소거될수 있다는것이 밝혀져 또다시 세계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연구집단은 <비>형간염이 더는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고 선언하고있다.
조선에서 개발한 <비>형간염 진단약과 예방약은 제2차 국제청년발명,새 기술전람회에서 금메달을,세계발명 및 저작소유권기구로부터 금메달과 상장을 받은데 이어 최근년간에는 독일,미국 등에서 특허권을 받았다.
이 약에 대한 세계적수요는 날로 높아지고있다.(끝)
청암동토성 연구성과 / 소개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력사 유적,유물에 대한 조사발굴 및 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
최근 고고학,력사학,민속학 부문의 권위있는 학자,전문가들이 평양시 대성구역에 있는 청암동토성에 대한 조사발굴과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
연구집단은 5,000여년전의 첫 고대국가였던 단군조선시기에 쌓은 성벽과 유물들을 새로 발굴하였다.
성벽은 아래성벽과 웃성벽 2개 층으로 이루어져있다.
단군조선시기의 성벽은 아래것으로서 밑너비가 약 10메터,높이가 약 2.5메터이다.
웃성벽은 고구려시기의것으로서 3차례 고쳐쌓았다.
성벽을 쌓았던 흙속에서는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유물들인 반달칼,돌창,팽이그릇쪼각 등이 나왔다.
성안의 서부지역에서는 고구려시기의 건물기초와 기와 등 건물터유적도 발굴되였다.건물터유적에서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고구려시기 건물벽화가 발견되였다.
건물벽화의 특징은 금분을 많이 사용하여 그린것이다.
청암동토성에 대한 조사발굴 및 연구결과는 단군조선과 고구려력사를 보다 과학적으로 체계화할수 있는 자료로서 평양을 중심으로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가 발전하여왔음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끝)
재일동포들 도착 / 조청대표단,예술단,조국방문단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과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하는 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제30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오늘 도착하였다.(끝)
아세아태평양주둔 미군의 제거를 강조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얼마전 여러 아세아나라들을 방문한 미국방장관 코헨이 아세아태평양지역의 안보가 미군주둔에 있다고 하면서 지역나라들사이의 안보대화를 가지며 10만명의 미군유지체제를 세울것을 강조한 사실을 까밝혔다.
글의 필자는 오늘 아세아의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외부의 군사적위협을 제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오늘 아세아에서 안보의 직접적위협으로 되는것은 이 지역에 널려있는 미군무력이다.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무력을 철수하게 되면 이 지역에서는 공고한 평화를 위한 보다 유리한 환경이 마련될것이다.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미군무력이 존재하는 한 이 지역에서는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다.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배치된 미군무력은 랭전시기의 유물로서 그것은 철두철미 침략과 전쟁을 사명으로 하고있다.
안보대화도 아세아나라들의 평화와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외국무력을 철수시키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안전에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는 침략무력을 그대로 두고 아무리 안보대화를 가진다고 해도 그것은 빈말공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한 대화는 시간만 랑비할뿐이다.
미국의 속심은 아세아나라들의 안보대화마당을 아세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군무력의 주둔을 합리화하며 저들의 군사전략실현을 위한 대화마당으로,미국주도의 군사협상마당으로 만들려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대아세아군사전략을 묵인한다면 아세아나라들은 엄중한 군사적위협을 받게 될것이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이라도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출신 전쟁포로들을 그 어떤 조건이나 구실도 없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 남조선지역에 나가 싸우다가 교전측에 의하여 포로된 전쟁포로들이다.
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은 <사상전향>을 거부했다는 리유로 그들을 30년이상 철창속에 가두고 갖은 악착한 고문과 박해를 가하였으며 가족,친척들과 편지 한장 주고받을수 없게 하였다.
새해에 들어와 우리측은 이들을 돌려보낼데 대하여 다시금 남측에 요구하였다.
신문은 이에 대해 남측이 또다시 거부적태도들 취한것은 국제인도주의법규범들과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며 인륜도덕상요구에도 어긋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감옥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정치적권리와 자유는 고사하고 고령의 병약한 몸으로 혈육의 보호가 없이는 육체적생명자체를 지탱할수 없는 극히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들이 바라는것은 하루라도 빨리 공화국으로 송환되여 고마운 제도와 가족,친척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여생을 편안히 보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미군현역유지비의 전액지불을 규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김영삼일당이 무려 30억딸라가 넘는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가운데서 올해 미군현역유지비몫으로 이미 미국과 합의한 3억 9,900만딸라를 전액지불할것이라고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론평을 실었다.
론평의 필자는 현재 남조선이 처한 경제형편으로 보나 침략군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의 감정으로 보나 그런 행위는 도저히 용허,묵과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런 추악한 민족반역무리들이 있기에 남조선인민들이 반세기 이상이나 외세의 식민지노예살이를 강요당하고있으며 나라의 통일이 가로막히고 동족상쟁의 위험이 날로 커지고있는것이다.
일신의 권력욕과 잔명부지를 위해 침략군에게 아부아첨하며 나중에는 바지까지 다 벗어주는 김영삼일당과 같은 반역집단,사대매국노들이 아직까지 살아 숨쉬고 있다는것은 력사의 오점이다.(끝)
미군의 <반미시위훈련>을 규탄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강점미군의 한 기지에서 괴이한 광대극이 벌어졌다.
40여명의 미군소속 남조선고용병들인 카츄샤들이 동원되여 <미군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대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맞서 수백명의 헌병대소속 미군들이 방패와 진압봉 등의 장비로 진압훈련을 벌렸다는 사실이 미국신문 <스타즈 맨드 스트라이프스>에 의해 밝혀진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변명하고있다.
분명한것은 남조선강점미군이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시위에 대비하여 진압훈련을 벌리고있으며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는 사실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해서는 남조선강점미군의 철수가 필수적선결조건이다.
그러나 미국은 지금까지 마치도 저들이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때문에 남조선강점미군을 유지하고있는듯이 주장하면서 세계여론을 기만하여왔다.
특히 최근에는 <4자회담>개최와 관련하여 저들의 이러한 부당한 주장을 집요하게 고집하면서 미군철수문제를 외면해보려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주장과 명분이 얼마나 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가 하는것이 이번에 그들 스스로가 연출해낸 <반미시위진압훈련>이라는 광대극이 생동하게 반증해주었다.
미군주둔을 바라는것은 한줌도 못되는 사대매국노들뿐이며 남조선의 절대다수 인민대중은 한시바삐 미군이 남조선땅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시대와 인민들의 요구에 겁을 먹고 그 무슨 <반미시위진압훈련>이라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벌리면서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받기 보다는 공포에 질린 강점군을 제집에 돌려보내는것이 미국의 체면과 리익의 견지에서도 옳바른 처사로 될것이다.(끝)
일본의 <일본해>표기주장은 자주권침해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30일부 <로동신문>은 <란폭한 자주권침해행위>라는 제목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전문 다음과 같다.
지난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미국의 뉴욕에서는 지명표준화에 관한 제7차 유엔대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일본대표란자는 조선동해에 대한 <일본해>의 표기가 국제적으로 <공인>되였다느니 뭐니 하면서 조선동해에 대한 표기문제의 토의를 전면 거부해나섰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행위로서 조선인민에 대한 모독이고 세계사회계에 대한 우롱이다.
예로부터 조선과 일본사이의 바다는 <조선동해>,<조선해> 등으로 서술되고 표기되여왔다.그런데 일제는 조선강점을 계기로 조선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였다.
그런것만큼 조선동해에 대한 잘못된 표기를 바로 잡는 문제는 단순한 지명상의 문제인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에 대한 일본의 침략적죄악을 청산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로 된다.
이미 여러 국제회의들에서 우리는 조선동해에 대한 잘못된 표기를 바로잡을데 대하여 시종일관 주장하여왔다.이에 따라 지명표준화에 관한 제6차 유엔대회는 최종문건에서 이에 대한 유관국들사이의 협상을 진행할데 대하여 결정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일본해>의 표기를 고칠 경우 그 무슨 <혼란>을 운운하며 유관국들의 협상에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오다가 이번에 또다시 문제토의를 전면거부해나섰던것이다.
일본이 <일본해>표기의 국제적<공인>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완전한 날조이다.
<일본해>의 표기가 그 어떤 국제회의나 국제협약에 의해 인정된바가 결코 없다.
일본의 언행은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하여 인정하지않고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그들이 얼마나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는가를 보여줄따름이다.
더우기 우리를 격분하게 하는것은 남조선괴뢰들의 굴욕적이고 사대매국적인 행위이다.이번에 남조선괴뢰들은 조선동해를 <일본해>와 <동해>로 동시에 표기하자는 태도를 취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의 사대매국적행위는 세상에 소문날대로 소문났다.
민족의 존엄과 체면마저 저버리고 제 리속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서슴지 않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이다.
남조선괴뢰들의 추태는 말그대로 지난 시기 일제에게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을사오적들의 행위를 련상시키는것이다.
조선과 일본사이에 놓여있는 바다는 력사적견지로 보나 지형학적견지로 보나 철저히 <조선동해>로만 표기되여야 한다.
일본은 온갖 궤변으로 자기의 잘못된 과거를 묻어버리려 할것이아니라 자기의 죄과를 솔직히 뉘우치고 그를 바로잡는 일에 하루빨리 나서야 한다.이렇게 하는것이 곧 일본의 리익에도 부합되는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은 인민들의 더 큰 지탄을 받기전에 사대매국적인근성을 버리고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길에 돌아서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을 축하 / 인도인사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22일 전인도사회주의당 총비서 케이.씨.뜨야기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김정일각하께서 인도인민의 높은 존경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훌륭히 계승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해 조선인민이 김정일각하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한것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인민들의 영원한 충실성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임의 표시이다.
조선인민은 이를 통하여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확고한 의지와 결심을 다시한번 확증하였다.
분렬된 조선이 하나로 통일되는것은 우리의 념원이다.
김정일각하의 세련된 령도밑에 이 념원이 반드시 실현되기를 굳게 확신한다.
전인도조선친선협회 서기장은 담화에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민족적명절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과 혁명가들에게 있어서도 의의있고 뜻깊은 공동의 명절로 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