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443군부대를 시찰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443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차수 전재선,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선동부 최전연에 위치하고있는 군부대에 도착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지도 사적비와 사적물들을 돌아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가슴뜨거운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잊지 못할 력사의 그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수령님께서 돌려주신 사랑과 남기신 업적은 부대의 군기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군부대를 현지지도하실 때 만나주시였던 병사들의 그후 소식을 일일이 알아보시고 유능한 군사지휘관들로 성장한데 대하여 대단히 기뻐하시면서 접견자들은 혁명투쟁에서 핵심적역할을 수행해야 할 사람들인것만큼 잘 도와주어 수령님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군부대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당의 부름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서슴없이 뛰여드는 백절불굴의 투사들로,천만대적도 단매에 쓸어버릴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자라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더욱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어시설들과 병영구내를 돌아보시면서 지난 기간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많은 일을 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계속하여 부대의 침실과 교양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과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부대에서 병사들의 생활에 필요한 후방시설들을 잘 갖추어놓았을뿐아니라 충분한 문화정서생활을 할수있게 훌륭한 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군인들은 후방과 멀리 떨어진 최전연의 깊은 산중에서 생활하는것만큼 후방공급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자체의 힘으로 많은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침실난방을 비롯한 부대의 전기화를 실현할 결의를 안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을 전군중적운동으로 진행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는데서도 군대가 모범이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에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남기시고 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 재중공민회준비위원회결성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경축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준비위원회가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중조선공민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선출되였다.
준비위원회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탄생일을 민족최대의 경사로,인류공동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여러가지 경축행사들을 진행할것을 토의하였다.(끝)
작업반의 절반이 로력영웅 / 소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에 참가하였던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분광산 4.5갱 고경찬채광작업반 12명중 4명의 광부가 한날한시에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검덕의 로동계급을 찾아주신 주체50(1961)년에 태여난 김용식,조복일,백창선,정덕수이다.그들은 지난 17년간 해마다 년간계획을 150프로이상 넘쳐 수행하였으며 많은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광물생산을 늘이는데서 특출한 공로를 세웠다.
작업반 12명 전원이 이번 대회에 참가하였으며 영웅수는 6명이다.(끝)
사회주의강행군을 고무하는 선전화들 / 소개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금 조선의 미술창작기지들에서 사회주의강행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크게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이 많이 창작되고있다.
만수대창작사에서는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앞으로>,<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인민경제선행부문인 석탄공업,전력공업,철도운수와 금속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자>를 비롯하여 시대의 맥박 넘치는 근 30점의 선전화들을 짧은 기간에 창작하여 내놓았다.
또한 <중소형발전소를 건설하여 더 많은 전기를 생산하자>,<과학적인 양어체계를 세워 더 많은 물고기를 생산하자> 등 전사회적인 기풍을 세우는데서 동원자적역할을 수행할수 있는 작품들도 창작되였다.
중앙미술창작사와 평양미술대학에서도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고무하는 전투적이고 호소적인 선전화들을 많이 창작하였다.특히 방선의 초소들과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전화 <인민군대의 총창우에 사회주의운명과 부강조국이 있다>,<조국보위도 농업전선도 우리가 다 맡자>를 비롯한 작품들도 나왔다.
선전화들은 전투적인 호소성으로 하여 혁명승리의 신심과 투쟁의 열정을 안겨주고있다.(끝)
위대한 령도의 한해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인민은 지난해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승리를 이룩하였다.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으며 인민군대의 위력이 백방으로 과시되였다.
이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있다.
그이께서는 지난해 설날 아침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을 찾으신데 이어 조선인민군 군부대들과 인민경제 여러부문을 쉬임없이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근 3만리로정을 거쳐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다.군부대들에 대한 그이의 현지지도는 전군을 혁명의 강력한 기둥,주력군으로 키우고 사회주의위업완성의 확고한 군사적담보를 마련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지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속에서도 군인들과 대학생들의 롱구경기와 전사들의 예술공연도 보아주시며 온 나라에 혁명적랑만이 차넘치게 하시였다.
그리하여 경제부문에서는 모든것이 부족한 어려운 조건이지만 250여리의 금강산청년선철길이 개통되고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과 승리윤활유가공공장을 비롯한 여러 대상들의 조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이밖에도 수백개의 중소형발전소들과 1,000여정보의 양어장이 건설되였으며 10여만정보의 풀판이 조성되였다.
또한 국토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수만건의 과학기술적문제들과 창의고안들을 실현하였다.
문화예술부문에서는 예술영화 <대홍단책임비서>,<먼 후날의 나의 모습>을 비롯하여 시대정신을 반영한 문학예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는 겹쌓인 난관과 시련속에서도 조선인민이 신심을 잃지 않고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발휘하게 한마음속의 기둥이였고 정신적힘의 원천이였다.(끝)
새로운 군사쁠럭조작기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2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아세아에서 새로운 군사쁠럭을 조작하려는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은 아세아를 지배통제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미국방장관 코헨은 얼마전 아세아나라들을 찾아다니며 군사적협력의 강화와 미군의 대아세아 <관여정책의 필연성>을 력설하면서 미국이 계속 아세아의 강국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아세아를 틀어쥐고 이 지역에서 주인행세를 하려하고있으며 여기서 그들이 중요하게 노리는것이 새로운 군사쁠럭의 조작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코헨이 아세아나라들과 군사적협력을 강화하며 특히 미국,일본,남조선 등이 참가하는 군사쁠럭이 아세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의 <안보>전략의 기둥으로 된다고 한것은 바로 그것을 념두에 두고 한말이다.
미국은 아세아지배전략을 실현하는데서 전진배치된 미군과 함께 추종국들로 새로운 군사쁠럭을 조작하여 그것을 아세아지배전략실현의 도구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쁠럭조작기도는 아세아에 새로운 군비경쟁의 바람을 몰아올수 있다.
미국은 무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아세아의 다른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통제권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아세아인민들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아세아 정책에 경각성을 높이며 그를 제때에 분쇄해버려야 한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아세아지배전략을 버리고 평화의 립장에 돌아서야 한다.(끝)
도서 <영생하는 수령> / 수리아에서 출판
(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6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레바논 알 샤르끄신문사주필 무함마드 낫 쟈인이 쓴 도서 <영생하는 수령>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해빛같이 밝게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도서의 구성체계는 다음과 같다.
1.인민의 아들
2.이민위천의 사상을 지론으로,좌우명으로 삼으시고
3.태양으로 빛나는 존함
4.영생하시는 위인
맺는글
필자는 도서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조선혁명을 령도하여오신 과정은 곧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과정이였으며 세계자주화를 위한 성스러운 위업수행과정이였다는것을 구체적인 사실들을 가지고 서술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비록 서거하시였으나 시대와 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그리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도서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사진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