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캄보자국왕이 축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탄생일에 즈음하여 캄보쟈왕국 국왕 노로돔 시하누크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국왕은 1월 30일부로 된 축전에서 전체 캄보쟈인민과 캄보쟈왕국 정부 그리고 자기자신의 이름으로 김정일동지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그이께서 나라를 령도하시는 숭고한 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성과를 거두실것과 부디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며 행복하실것을 삼가 축원하였다.
 축전은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
 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이 세상 가장 걸출하신 김일성대원수각하께서 개척하신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하면서 주체철학이 밝혀준 사회적정의의 정신에 기초하여 자주적인 민족건설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있습니다.
 매우 오래전에 맺어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캄보쟈왕국사이의 소중하고 확고한 친선은 영원히 좋게 발전할것입니다.
 왕후와 나 그리고 왕족과 나의 모든 방조자들은 김일성대원수각하와 대원수각하의 가장 철저한 후계자이신 원수각하께서 우리들에게 한량없이 돌려주고계시는 친형제적인 따뜻한 환대와 드팀없는 지지성원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있습니다.
 우리들은 이에 대하여 각하께 끝없는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영원히 감사를 드릴것입니다.(끝)


정무원총리대리 적도기네수상에게 축전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정무원총리 대리 홍성남동지가 적도기네공화국 정부 수상 앙헬 쎄라핀 쎄리체 도우간에게 그가 정부 수상으로 다시 임명된것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


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일군회의 진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국토환경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회의가 2일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들인 당중앙위원회 비서 계응태동지,평안남도당 책임비서 겸 평안남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서윤석동지를 비롯한 당 및 정부 지도간부들과 정무원 위원장,부장들,각 도,시,군 당,행정경제기관 책임일군들,국토환경보호부문 및 련관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정무원 부총리인 홍성남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지난해 국토관리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공화국창건 5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이 부문사업에서 보다 새로운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토의되였다.(끝)


김정숙동지혁명활동자료전시장 / 소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 혁명활동자료전시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3대혁명전시관 총서관안에 꾸려진 이 전시장은 김정숙동지의 탄생80돐에 즈음하여 주체86(1997)년 12월 16일에 개관되였다.
 개관후 현재까지 12만여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3대혁명전시관 부관장 허종길의 말에 의하면 여기에는 최근에 새로 출판된 김정숙동지의 로작 100여종과 그이의 혁명활동업적을 보여주는 도서와 회상 및 문건자료 300여점 등이 있다.그리고 어머님을 형상한 수백상의 사진문헌 및 미술작품들과 그이의 투쟁업적을 전하는 일반사진자료 160여점이 전시되여있다.
 전시장에는 또한 김정숙동지께서 리용하시던 군복,호미 등 사적물들도 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 김정숙동지께서 타향만리에서 봄을 맞으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함께 군복차림으로 찍으신 사진문헌과 사향가를 부르시는 그이를 형상한 미술작품 등 전시된 자료들은 참관자들의 주목을 끌고있다.
 전시장에는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업적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과 영화들을 볼수 있는 2개의 교양실이 꾸려져있다.여기에서 참관자들은 연고자들과의 상봉모임,좌담회 등도 가질수있다.(끝)


일본인녀성들의 제2차 고향방문단 귀국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일 정부 및 적십자단체들사이의 합의에 따라 일본을 방문하였던 우리 나라에 사는 일본인녀성들의 제2차 고향방문단이 3일 비행기로 귀국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방문단 성원들은 자나깨나 그리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에 안긴 크나큰 감격을 안고 눈시울을 적시며 만세를 목청껏 불렀다.
 비행장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리성호위원장대리와 관계부문일군들,가족,친척들이 방문단을 마중하였다.(끝)


일본방문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 평양출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을 방문하는 김철식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사회과학자협회대표단이 3일 비행기로 평양을 출발하였다.(끝)


민속무용 <칼춤> / 소개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속무용 <칼춤>은 조선인민의 고유한 춤형식으로서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다.
 무술을 닦는 모습을 예술적률동으로 형상한 <칼춤>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애국심이 반영되여있는 춤이다.
 이 춤의 형태는 여러가지이다.
 긴칼을 들고 추는 <장검무>,두손에 칼을 들고 추는 <쌍검무>,가면을 쓰고 추는 <가면검무>,짧은칼을 돌리며 추는 <칼춤> 등이 있다.
 짧은칼춤형식은 조선에만 있는 고유하고 특색있는 춤으로서 동서방에 널리 알려져있다.
 칼날을 자유롭게 돌려 쇠부딪치는 쟁그랑소리를 내며 추는 이 춤은 다른 칼춤들에 비하여 률동적이고 예술적이며 전투적이면서도 기교동작이 풍부하다.
 칼춤은 많은 힘과 복잡하고 어려운 칼놀림을 요구하고있다.
 칼춤의 의상은 지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색전립에 남색또는 적색 옷을 입고 가슴에 각띠를 띠였다.
 이 춤은 오늘 독무,군무 등 여러가지 무용형식으로 재형상되여 인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끝)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행군 앞으로 / 로동신문 사설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강행군 앞으로>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자력갱생은 조선인민의 백승의 무기이며 삶과 존엄의 기발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다그쳐 이 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을 호소하였다.
 사설은 이번에 있은 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는 조선인민이 온갖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최후승리를 이룩하는 길은 오직 자력갱생의 길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냐,자본주의냐 하는 준엄한 결사전에서 믿을것은 오직 우리의 힘밖에 없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우리의 힘과 기술,자원으로 먹는 문제를 풀고 인민경제전반을 추켜세워야 한다.
 최후의 승리자는 자력갱생하는 인민이다.
 공화국창건 50돐을 사회주의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강행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지금이야 말로 자력갱생의 기발을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추켜들 때이다.
 자력갱생은 조선식의 혁명방식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우리는 남을 쳐다보거나 그 어디를 넘겨다보지도 말고 어떤 일이 있어도 우리식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이 최후승리를 락관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이 올해부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시작하였다.  지난해까지 조선은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적공세와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한 식량난,경제적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견인불발의 <고난의 행군>을 벌려왔다.
 수년간에 걸친 이 행군에서 조선인민은 어려운 고비들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전진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일적령도체계가 보다 튼튼히 확립되였으며 혁명대오는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순결해졌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국적인 국토관리사업으로 나라의 면모가 달라졌다.
 지금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사기는 충천하다.
 자강도의 경험을 본받아 전국의 도,시,군들에서 중소형발전소건설이 대대적으로 벌어지는 등 나라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이 생산과 건설투쟁으로 끓어번지고있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승리는 우리에게 있다>,이것이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이며 배심이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필승의 신념으로 일심단결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토대에 기초한 조선의 최후승리는 락관적이다.(끝)


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는 김영삼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3일부 <로동신문>은 괴뢰들이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에게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 30억딸라가 넘는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전액지불할것을 자진해나선데 대해 론평하였다.
 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전체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고통을 들씌우는 화근으로 되고있다.
 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문제를 토의하는 <4자회담>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중요의제로 제기한 취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붙들어두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것은 그들에게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통일을 이룩할 의사가 조금도 없으며 그들은 기어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그들이 파국적인 경제형편에서도 남조선강점미군유지비만은 전액 그대로 지불하기로 한것이나 다른 항목의 <예산>들은 다 줄이면서도 <군사예산>만은 더 늘이기로 하고 해외로부터 최첨단살인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기로 한것 등은 그러한 범죄적흉계의 구체적발로이다.
 김영삼일당이 저들이 처한 극심한 정치경제적 혼란과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대미추종정책에서 찾아보려고 침략군의 발바닥을 더욱 극성스럽게 핥아주는데로 나가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끝)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는 장본인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얼마전 미국회가 발표한 한 보고서에 의하면 공화국북반부를 비롯한 일부 나라들을 걸고 <세계군비확산의 주요근원>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무기전파행위들에 대하여 미국이 <강력히 대처>해나가야 한다고 떠들었다.그러면서도 세계 제1위의 무기수출국으로서의 저들의 뒤가 켕기였던지 <미국은 사실 자유수출정책으로 하여 본의아니게 무기전파에 참가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구차스러운 변명을 첨부하였다.3일부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말그대로 내가죽이 곰발바닥과 같이 두터운 철면피한자들만이 할수 있는 언행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중동문제의 <공정한 중재자>로 자처하고있는 미국이 며칠전 이스라엘에 25대의 <에프-15>전투기를 제공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군비경쟁을 몰아오고 문제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1990년대초 세계적으로 발생한 민족 및 령토분쟁 50건중 45건의 분쟁에서 미국산무기가 사용되였다고 하면서 이러한 무기장비들은 모두 그 어떤 개별적인 장사가 아니라 미국의 지배정책실현의 수단으로서 제공된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미국이야 말로 분쟁지역들에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세계적인 군비경쟁을 몰아오고있는 장본인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민방위대>비상소집훈련 감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호전광들이 2일 남조선전역에서 범죄적인 <민방위대> 비상소집훈련을 벌려놓았다.
 이번 전쟁연습은 각 시장,군수,<구청>장의 주관하에 오는 3월12일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김영삼일당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각종 간판의 불장난소동에 끊임없이 매달리면서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키고있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결성 / 20여개나라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세계적판도에서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지난해 12월 24일 애급 까히라문화회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준비위원회가 결성된데 이어 마다가스까르,몽골,인도,탄자니아,뻬루,메히꼬,스리랑카,로씨야,벌가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개 나라들에서 경축준비위원회들이 련이어 결성되였다.
 준비위원회들은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맞이하는 그이의 탄생일을 가장 뜻깊은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경축할것을 각 정당,단체들에 호소하였다.
 경축준비위원회들은 2월 16일을 전후하여 한달기간을 경축월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에 수도와 지방들에서 집권당과 정부의 명의로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을 광범히 조직진행할것을 결정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을 인도인사가 축하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도혁명적사회주의당 총비서 대리 쑤실 바따챠라야가 1월 27일 인도주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와 동지적인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시키시는 현시대의 탁월한 사상리론가이시다.우리 당이 서명한 력사적인 평양선언이 발표될수 있은것은 사회주의위업에 무한히 충실하신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전체 사회주의력량의 단결의 기치인 력사적인 평양선언에 대한 우리의 확고한 지지를 다시한번 확언한다.(끝)


도서 <김정일,인간사랑의 화신> / 수리아에서 출판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6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도서 <김정일,인간사랑의 화신>을 출판하였다.
 이 도서는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위원인 리야드 쑬레이만아와드가 썼다.
 도서에는 김정일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도서는 2개 장으로 구성되여있다.
 도서는 또한 불멸의 꽃 김정일화사진을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