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 조선인민군 제757대련합부대관하 장갑보병중대를 시찰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757대련합부대 관하 장갑보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김하규,현철해,박재경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작전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여 중대군인들의 훈련모습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장갑병들의 훈련을 보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전투훈련을 부단히 강화하여 일당백의 무적의 용사들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혁명무력을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어려운 훈련에서 용감성과 대담성을 발휘함으로써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한 군인들을 친히 만나시여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교양문화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자세히 알아보시고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사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여 솜옷과 신발의 상태를 알아보기도 하시고 침실에 들리시여서는 온돌이 골고루 더운가,세면장과 목욕탕이 병실과 잇닿아있으니 전사들이 좋아하는가를 일일이 료해하시면서 친어버이의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전사들은 모두가 조국의 안전과 혁명의 승리를 위해 헌신분투하는 귀중한 혁명동지이고 혁명전우들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은 높은 애병정신을 안고 병사들을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소박한 예술소조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기관총과 자동보총,쌍안경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


조선대사가 우간다대통령을 작별방문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 나라 리광록대사가 1월 28일 우간다대통령 요웨리 카구타 무쎄베니를 작별방문하였다.
 대통령은 석상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근면한 조선인민이 여러해째 계속되는 혹심한 자연재해로 인하여 겪고있는 일시적인 경제적난관을 반드시 극복하리라고 확신한다.
 우리는 새로운 비약과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귀국정부와 인민들의 투쟁에 련대성을 보낸다.
 조선통일과 관련한 우리 정부의 립장은 명백하며 시종일관하다.
 우리 정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께서 제시하신 평화애호적인 련방제통일방안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그것이 하루빨리 실현되여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상태가 가셔지고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분렬의 고통이 속히 끝장나야 한다고 주장한다.(끝)


주석께서 남기신 글발들 / 소개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는 혁명전적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명승지들에 불멸의 글발이 새겨져있다.
 이 글발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쓰신 친필들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에 수많은 친필을 남기시였다.
 주석께서는 항일혁명렬사들에 대한 숭고한 혁명적의리를 지니시고 평양의 대성산 주작봉마루에 있는 혁명렬사릉에 자신의 친필을 남기시여 그들의 위훈을 더욱 빛내여주시였다.주석의 친필은 20리(8키로메터)날바다우에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일떠선 서해갑문과 미림갑문,성천갑문,순천갑문,향산갑문,은파호에도 새겨져있다.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전해주며 김형직사범대학,김책공업종합대학에는 주석의 친필로 된 현판이 세워지고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도 어린이들의 앞날을 축복해주는 친필이 빛나고있다.
 평양의 대동강에 세워진 <옥류교>,<미림다리>,<충성의 다리>,<릉라다리>의 다리명판들도 다 주석께서 친필로 쓰신것들이다.
 <동명왕릉개건기념비>,<고려성균관>의 글발에도 조선민족의 력사를 바로잡아주시며 겨레에게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신 주석의 업적이 빛나고있다.
 주석의 친필은 백두산,금강산,묘향산 등 명산들에도 새겨져있다.이 친필들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것으로서 조선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 선전화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으며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가 열리는것과 관련하여 선전화들이 나왔다.
 선전화들은 김정일화가 세상에 나온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올해의 뜻깊은 2월의 명절을 빛나게 장식할 전시회의 의의에 맞게 훌륭히 형상되였다.
 모든 선전화의 중심에 형상한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황홀감을 자아내는 김정일화의 진붉은색의 꽃송이와 백두의 푸른 정기 어린듯 유난히 푸르싱싱한 잎새,억센 줄기를 바라보면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인상이 숭엄하게 안겨오고있다.
 흰눈덮인 백두산과 대조되게 붉고붉은 김정일화를 부각시킨 선전화는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신 백두산의 장군을 마음속으로 끝없이 우러르게 하고있다.
 지구우에 김정일화를 형상한 선전화는 이 불멸의 꽃이 온 세상사람들의 다함없는 축원속에 누리에 영원무궁토록 만발하리라는것을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선전화들의 웃부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56돐경축>,아래부분에는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라는 글발이,그밑에는 전시회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화련맹의 주최로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 주체87(1998)년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와 관련한 선전화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전시회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고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2월의 명절을 빛내이는데 이바지할것이다.(끝)


도서 <단군에 대한 이야기> 출판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과학백과사전종합출판사에서는 책 <단군에 대한 이야기>를 새로 출판하였다.
 책은 조선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의 생애와 활동,단군에 대한 옛사람들의 숭배,새로 발굴개건된 단군릉,단군관계 유적들과 전설들에 대하여 깊이있게 서술하고있다.
 또한 이 땅에서 인류가 기원된후 장구한 기간 존재하였던 원시시대를 끝장내고 민족사를 개척한 단군을 지금껏 신화적인 존재로만 알고있었던것이 무엇때문이며 어떻게 되여 단군이 조선민족의 원시조로 빛을 뿌리게 되였는가를 력사적원칙에서 설득력있게 해설하고있다.
 그리고 단군을 민족의 원시조로 찾아주시고 단군릉을 개건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담고있다.
 책은 조선의 반만년의 유구한 민족사와 민족의 단일성을 구체적인 자료들로 반증하고있다.(끝)


미국보도계들의 대북론조를 비난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에서는 우리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 괴이한 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그들은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주되는 <위험대상>이기 때문에 <예방조치로서 선제타격>을 가하여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 하며 우리가 그 무슨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이 그 <절호의 기회>라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불어대고있다.
 그야말로 잠자는 범을 건드려 화를 청하는 자들의 무분별한 소리와 같은것이여서 우리로서는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을뿐이다.
 더우기 이러한 주장이 한때 우리를 두고 <난공불락>이요,<공산주의강경보루>요 하고 추파를 던지며 별스레 놀던자들의 입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참으로 철부지들의 어리석은 놀음이라 평하지 않을수 없다.
 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이 불어대고있는 소리는 우리에게 달보고 짖는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미강경보수세력들은 어용언론을 동원하여 우리가 <최대의 위험대상>이기때문에 화를 입기전에 <선제타격>을 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는데 원래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에게는 위험한것이 한두가지가아닌 법이다.
 불안과 공포는 강도에게 있어서 항시적으로 따르기마련이다.
 강도가 그 불안과 위험을 피할 유일한 방도는 살인흉기를 걷어가지고 고스란히 물러가는 길밖에 없다.주인이 <위험대상>이기때문에 먼저 쳐야 한다고 하는것은 살인과 략탈에 이골이 난 악한들만이 펼수 있는 강도적론리이다.
 지난시기 미국은 입만벌리면 <선택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어왔다.
 그러나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은 미국의 그 모든 소리들이 한갖위선에 지나지 않았으며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철저히 강도적론리와 사고에 습관된 불량국가에 불과하다는것을 또다시 스스로 드러내놓았다.
 미강경보수세력들은 어리석게 놀지 말아야 한다.
 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제얼굴에 떨어지는 법이다.그들이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대낮의 잠꼬대와 같은 소리들을 내돌리면 내돌릴수록 어리석음도 그만큼 부각될것이며 그것은 진짜 화를 불러오는것으로 될것이다.
 선택의 권리는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경축행사 / 각국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행사들이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였다.
 몽골 울란바따르와 가이아나 죠지타운에서는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련대성단체 및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의 경축집회가,애급의 까히라문화회관과 마다가스까르투쟁련합당,가이아나 골든 그로우브초등학교 교원들의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는 강연회가,가이아나조선친선협회에서는 독보회가 1월 21일부터 1월 27일 사이에 진행되였다.가이아나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시집 <해와 별 빛나는 조선> 출판 / 수리아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추대되신 6돐과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수리아의 다르 디마스끄출판사에서 이 나라 시인 쟈우다트 무함마드 샤틴이 쓴 시집 <해와 별 빛나는 조선>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거리를 돌아보시는 사진과 전국농기계전시장을 돌아보시는 사진이 모셔져있다.
 도서의 구성체계는 다음과 같다.
  서문을 대신하여
  제1장 김일성주석을 추모하여
  제2장 김정일장군님을 칭송하여
 시인은 시집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여 한평생 인민을 위한 사업에 공헌하신 사실들을 시적정서로 전개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밀영에서 탄생하시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시는 탁월한 령도자로서 인류의 지향인 사회주의기치를 끝까지 고수하여나가시는 모습을 시적인 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