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전집>제19권 출판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전집> 제19권을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김일성전집> 제19권에는 <조선로동당 제3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기 위하여>,<현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를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45(1956)년 3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하신 강령적인 보고와 연설,결론, 담화 등 31건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이 수록되여있다.
전집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선견지명의 비범한 예지로내외의 복잡한 정치정세와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를 심오히 통찰하시고 당과 혁명대오를 더욱 튼튼히 꾸리며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보다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 내놓으신 탁월한 사상과 리론,방침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김일성전집> 제19권에 수록된 로작들에 담겨져있는 모든 사상과 리론,방침들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철저히 세우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확고히 실현해나갈수 있는 길을 밝힌 가장 옳바른지도적지침이며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원쑤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백전백승의 전투적기치로 된다.(끝)
김정일총비서를 칭송한 구호문헌들 계속 발굴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전국각지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칭송한 구호문헌들이 계속 발굴되고있다.
이 구호문헌들은 지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조선혁명의 제1세대들이 김정일동지의 탄생(주체31(1942)년 2월 16일)을 민족의 대경사로 맞이하고 그이를 <백두광명성>으로 높이 칭송하면서 수많은 나무들에 새긴것들이다.
현재 전국각지에 200여점의 구호문헌들이 있다.
함경남도,함경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서는 <조선아 만방에 웨치라 백두광명성 탄생을>,<백두산에 솟아난 백두태양성 2천만이여 만방에 자랑하자>등의 구호문헌들이 발굴되였다.
이 구호문헌들은 김정일동지의 탄생을 민족의 대통운,대경사로 맞이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인민들의 환희와 감격을 보여주고있다.
평안남도 안주시와 함경북도 무산군 등 지역들에 있는 <백두산에 김일성장군의 계승인 백두광명성 탄생>,<백두산에 김일성장군 대이을 신장군성 솟아 조선은 창창하다>와 같은 구호문헌들은 조선혁명위업의 계승문제가 그 나날에 벌써 마련되였다는것을 문헌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황해남도,함경북도,강원도 등 여러 도안의 많은 지역들에 있는 <백두광명성 빛내일 우리 나라 반드시 찾자>,<락락장송같이 건장하라 백두광명성>,<태양빛 이어 빛날 백두광명성 장수축복>과 같은 구호문헌들은 김정일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 우리 인민들의 확고한 신념을 반영하고 있으며 그이께서 만수무강하실것을 삼가 축원하며 끝없는 영광을 드리고있다.
오늘 이 구호문헌들은 나라의 만년재보로 되고있으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을 힘있게 고무하고있다.(끝)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전설,일화,설화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대중보도수단들이 백두산3대장군의 위인상에 대한 새로운 혁명 전설,일화,설화들을 계속 전하고있다.
이것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고결한 풍모를 보여주고있다.
혁명전설 <특효약>은 근 70년전 김일성주석께서 초기혁명활동을 벌리실 때 한 할머니의 병을 고쳐드리신 사실을 담고있다.
전설은 주석의 손길이 닿는것이면 어떤 병도 뚝 떼지는 명약이 된다는 희한한 이야기를 전한것이다.
혁명일화 <로투사를 소생시킨불멸의 꽃>은 항일혁명투사들을 조선혁명의 원로로 내세워주시는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도덕의리를 보여주고있다.
10년전 그이께서는 불치의 병으로 입원중에 있는 로투사의 생일날 언제나 로투사와 함께 계신다는 변함없는 사랑의 표시로 그에게 김정일화를 보내주시였다.
그리하여 그 꽃을 보며 힘과 용기를 내여 생사기로에 있던 로투사에게서는 기적이 일어났다.
혁명설화 <전장에 울려퍼진 혁명가요>는 항일전쟁시기인 60년전의 한 전투에서 있은 김정숙동지의 혁명적락관주의와 위훈을 보여주고있다.
이밖에도 설화 <얼음세수물>,<지성어린 우산> 등은 주석에 대한 녀사의 충성심을 보여주고있다.
혁명 전설,일화,설화들은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들속에서 깊은 감응을 일으키고있다.(끝)
핵무기의 종국적철페를 주장 / 조선외교부군축평화연구소대변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군축평화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여러 나라의 이전 정계인물들이 핵무기철페를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핵무기없는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념원이다.
인류는 핵무기가 자기의 첫선을 보인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핵군축의 최종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
오늘 랭전의 종식으로 세계적범위에서 일부 긴장이 완화되였다고는하나 핵무기는 여전히 몇몇 국가들의 독점물로 되여있으며 이로부터 비핵국가들은 끊임없는 안보상위협을 받고있다.
이런 견지에서 볼때 이번 성명은 핵무기철페와 관련한 세계 인민들의 요구와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앞으로 국제적인 핵군축노력에 일련의 긍정적영향을 줄것이라고 본다.
오늘 지구상에서 랭전과 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유일한 지역은 조선반도이다.
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우리를 반대하는 끊임없는 군비증강과 핵위협을 계속하고있는데 근원이 있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을 종식시키는것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급선무로 나서고있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서 공약한대로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핵불사용안전담보를 제공하고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철회해야 하며 남조선주둔미군을철수시켜야 한다.(끝)
김영남외교부장에게 로력영웅칭호 수여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 정령 <김영남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를 수여함에 대하여>가 발표되였다.
4일부로 된 정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대외적권위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한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 김영남동지에게 생일 70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와 함께 금메달(마치와 낫)및 국기훈장 제1급을 수여한다.(끝)
해외동포들 금수산기념궁전방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영생의 모습으로 높이 모신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5일 총련 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을 단장으로 하는2.16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고덕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청일군대표단,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 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 등 해외동포들이경애하는 수령님께 경의를 표시하였다.
해외동포들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숭엄한 마음으로 되새겨보면서 수령님의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하였다.
이어 해외동포들은 층계를 올라 생전의 모습 그대로이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해외동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여해드린 훈장과 메달들 그리고 수령님께서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렬차와 생의 마지막 시기에 리용하신 승용차를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김홍철단장은 방문록에 어버이수령님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우리 민족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시였기에 해외동포들의 오늘의 삶과 행복,미래가 있다고 하면서 수령님은 우리 민족의 하늘이시라고 썼다.
계속하여 그는 21세기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높이모시고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을 결의한다고 썼다.
고덕우단장은 방문록에 70만 재일동포들과 청년학생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바치겠다고 하면서 수령영생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원수님께 일편단심 충성과 효성을 다하며 총련애국위업의 대를 훌륭히 이어나갈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썼다.(끝)
총련방문단이 떠나갔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였던 홍정수를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학생조국방문단,제306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6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을 떠나갔다.(끝)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지 말것을 강조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배격하고 자기의 주견을 가지고 자기 식으로,자기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는것은 매개 나라와 민족이 살아나갈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환상을 가지면 노예로 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필자는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가지는것은 자기의 운명을 망치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제국주의에 환상을 가진 사람들은 제국주의의 침략적이며 략탈적인 본성이 변한것처럼 생각하면서 제국주의를 좋게 대하며 그들의 도움을 받아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보려 하고있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
변한것이 있다면 침략과 략탈의 수법이 더욱 교활해지고 다양해진것뿐이다.
제국주의자들은 그 어느때보다도 <평화>와 <친선>,<협력>을 부르짖으면서 다른 나라 인민들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강화하고있다.
제국주의에 대하여 환상적으로 대하면 그것은 그들의 침략과 략탈을 스스로 청하는것으로 된다.
제국주의에 환상을 가졌던 나라와 민족들이 당하고있는 비참한 현실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력사적경험은 제국주의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배격하고 제국주의에 맞서 강경하게 싸울때 자기의 존엄을 지킬수 있으며 인류의 자주위업도 승리적으로 전진시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제국주의의 본성을 똑바로 알고 제국주의의 <평화>와 <협력>설에 유혹되지 말아야 하며 모든 애로와 난관을자기 식의 처방과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한다.(끝)
미군철수가 유일한 방도이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6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과 아세아에서 미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는것은 시대의 요구이며 미국에 있어서 더 이상 회피할수 없는 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최근 경제위기를 겪고있는 아세아지역나라들에서 반미기운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 불안을 느끼고있는 미국지배층이 특히 남조선에서의 반미시위를 막기 위한 방도로 미군을 동원하여 진압하는 훈련을 벌린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이것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미국은 남조선에서 반미시위가 일어나는 경우 괴뢰정권만을 믿고 안심할수 없는 형편에 처하게 되였다.이로부터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군무력까지 발동하여 반미시위를 진압하려 하고있
다.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자주화움직임을 저지시키고 괴뢰정권을 유지하여 남조선에 대한 영구강점과 나아가서 아세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세계적인 비난과 배격의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남조선을 비롯한 아세아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해야 한다.이것만이 오직 문제해결의 유일한 방도이다.(끝)
여러소식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해 12월에 있은 <대통령선거>놀음에서 <국민회의>는 261억원,<한나라당>은 200억원,<국민신당>은 129억원이 각각 넘는 거액의 돈을 뿌렸다.이 액수는 이 당들이 공식발표한 수자일따름이며 실제로 그 얼마에 달하였는가 하는것은 그 누구도 알수 없다.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의 아들놈인 김현철이 제애비의 비밀자금을 외환은행에 개설된 <안기부>의 비밀구좌에 입금하여 숨긴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이자는 1993년 10월 <안기부> 기조실장자리에 있던 김기섭이란자를 통하여 <안기부>의 비밀구좌에 50억원에 달한 거액의 돈을 입금하여 숨겼다 한다.
<세기문화사>라는 유령회사의 명의로 위장된 <안기부>의 비밀구좌는 은행측의 특별관리하에 있었으며 세무당국과 수사기관의 추적을받지 않게 된 구좌였다고 방송은 밝혔다.(끝)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을 경축 / 각국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몽골과 우간다,나이제리아에서 경축집회와 경축모임,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각하는 천재적사상리론가,령도의 거장,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위대한 천품을 지니신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하면서 오늘 세계 인민들은 그이를 인류의 자애로운 수령으로 높이 우러러 칭송하며 따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통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 3대헌장에 따라 실현되여야한다고 지적하였다.(끝)
태양절과 김정일총비서탄생 56돐기념 오지리위원회결성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기념 오지리위원회 결성모임이 1월 29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오지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위원장대리인 서기장이 오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였다.(끝)
오지리조선관계촉진협회 상무회의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오지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관계촉진협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1월 29일 윈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올해에 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가장 뜻깊게 기념할데 대한 문제를 특별안건으로 제기하고 그에 따르는 행사계획을 토의결정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협회창립 25돐기념행사조직문제,뷸레찐발간문제 등 협회활동계획을 토의하였다.
회의에서는 헤르베르트 슈타인네르를 협회 명예위원장으로 선거하였으며 상무위원들을 보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