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0만톤의 대북식량제공을 결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2월 5일 우리 나라에 20만톤의 식량을 제공할데 대한 미국정부의 결정이 발표되였다.
이 결정은 1월 6일 조선에 65만톤의 인도주의적식량지원을 할데 대한 세계식량계획의 호소에 처음으로 호응하여 취한 조치이다.미국의 지원식량은 지난해 막심한 자연재해를 입은 피해지역의 탁아소와 유치원어린이들을 비롯한 민간인들에게 돌려지게 될것이다.(끝)
피복공업절을 제정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피복공업절을 제정함에 대한 중앙인민위원회정령이 주체87(1998)년 2월 4일에 발표되였다.
정령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5(1946)년 9월 20일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려운속에서도 피복공장을 꾸려 인민들의 옷문제를 시급히 해결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몸소 평양시 중구 창전리에 나가시여 피복공장건물을 잡아주시고 빨리 꾸리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으며 공장이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해방된 우리 인민들에게 입는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주며 그들을 가정일의 무거운 부담에서 벗어나게 하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과 김정숙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에 의하여 피복공장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우리 나라 피복공업의 토대가 다져지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의 피복공업은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 오늘에는 현대적인 생산설비들을 갖춘 수많은 피복공장들을 가지고 우리 인민의 기호와 민족적 정서,현대적미감에 맞는 여러가지 질좋은 옷을 대대적으로 생산함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피복공업부문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피복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력사적인 주체35(1946)년 9월 20일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하여 해마다 9월 20일을 피복공업절로 한다.(끝)
중앙인민위원회 알제리대통령에게 련대성전문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에서는 알제리에서 테로행위에 의하여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된것과 관련하여 1월 31일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대통령 리아민 제루알에게 련대성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는 귀국에서 련이어 일어난 테로행위에 의하여 수많은 평화적주민들이 살해된것과 관련하여 당신과 알제리 정부와 인민과 그리고 피해자유가족들에게 깊은 동정과 위문을 보냅니다.
우리는 무고한 인민들에 대한 테로분자들의 잔인한 대학살만행을 강력히 규탄하며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귀국 정부와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합니다.
우리는 이 기회에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는 당신들의 편에 언제나 확고히 서있을것이라는것을 재확언하면서 귀국인민이 단결하여 나라안에 조성된 현난국을 하루빨리 수습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합니다.(끝)
김영삼역도가 저지른 죄악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고발장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김영삼<정권>의 임기가 끝나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집권 5년간 괴뢰역도가 저지른 범죄를 폭로하는 고발장을 5일에 발표하였다.
고발장은 김영삼역도의 집권행적에서 결산해야 할 최대의 죄악은 전대미문의 추악한 사대매국과 외세의존으로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팔아먹은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김영삼은 <대통령>감투를 쓰자 선참으로 지척에 있는 동족이 아니라 워싱톤,도꾜의 상전들을 찾아갔으며 그 대가로 남조선의 정치,경제,문화적 예속을 한층 심화시켰다.
김영삼역도는 수많은 예속적인 조약들과 협정들을 체결하여 남조선에서 외세가 더욱 판을 치게 만들었으며 무려 30억딸라의 유지비를 부담하면서까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였다.
남조선경제를 무려 2,000억딸라나 되는 빚더미우에 올라앉게 하고 남조선을 외국독점자본의 <신탁통치>쇠고랑을 차게 만든 장본인도 매국역적 김영삼이다.
김영삼역도는 <핵무기개발의혹>을 구실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벌릴 때에도 앞장에 섰고 동족의 대자연피해와 관련해서도 <위기>니,<과장>이니 하면서 내외의 인도주의적지원에 제동을 걸었다.
김영삼역도의 집권행적에서 결산해야 할 용납못할 죄악은 또한 민족의 절절한 평화통일념원에 배치되게 북남관계를 빙점이하로 동결시켜 대결을 첨예화시키고 남조선을 새 전쟁화약고로 전변시킨것이다.
김영삼역도는 취임때 민족을 우선시하겠다던 말마저 뒤집고 북과는 <악수할수 없다>,<북을 단순히 동족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대결선언으로 도전하여나섰다.
집권후반기에는 북과의 어떠한 접촉도 모조리 차단시키는 대북전면페쇄정책을 선포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집권기간 군사비는 1.5배나 늘어났고 괴뢰군무력이 대대적으로 증강되였다.
미제침략군과의 합동 및 괴뢰군 단독의 북침전쟁연습은 큰 규모의것만 해도 1993년의 16건으로부터 1996년에는 88건,지난해에는 120건으로 집권 5년간 7.5배나 늘어났다.
역도는 집권기간 전대미문의 악정,폭정으로 남조선땅을 파국의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파쑈적인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통일애국운동을 질식시키고 애국적민주인사들을 <용공분자>,<간첩>으로 몰아 처형하였다.
제2의 광주류혈참극을 빚어내며 이전 군사<정권>때에도 존재하고 활동하여온 <한총련>을 탄압한것도 역도이다.
김영삼은 부정부패의 두목이되여 남조선을 소문난 <부패왕국>으로 만들었다.
역도의 집권기간 외채는 5배,무역적자는 무려 10여배로 늘어났으며 중소기업은 더 말할것도 없고 재벌기업까지도 련속 꺼꾸러졌다.
남조선경제는 드디여 최악의 금융위기를 맞이하고 <국가부도>사태에까지 이르게 되였다.
고발장은 김영삼역도의 집권 5년은 가장 추악한 반역의 5년이고 치욕의 5년이며 붕괴와 자멸의 5년이였다고 하면서 특등매국노,희세의 민족반역자 김영삼은 민족과 력사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고 저승길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 진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가 6일과 7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승리를 위한 사회주의총진군에서 청년들이 돌격대,결사대가 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리종옥부주석을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위원장을 단장으로하는 총련조청일군대표단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은 조선청년들이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온갖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의 대를 꿋꿋이 이어왔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영웅적 기개와 위훈을 떨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축하문은 조선청년들이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변함없이 충직하게 이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보고를 하였다.
그는 조선청년들이 조선식사회주의의 견결한 옹호자,힘있는 건설자,믿음직한 보위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그는 당은 오늘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혈기왕성하고 용감한 청년들이 사회주의강행군의 앞장에 설것을 호소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모든 청년들은 당의 부름을 받들고 필승의 신념과 락관을 지니고당의 청년전위,최고사령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로서 사회주의강행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투쟁할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조선청년들의 불굴의 혁명정신,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사회주의강행군의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전국의 청년학생들에게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토론자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과 조국보위 등 모든 부문사업에서 자기 임무를 더 잘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비전향장기수들의 가족들이 국제인권단체들에 편지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에 있는 비전향장기수 김인서,함세환,김영태의 송환이 하루속히 실현되도록 적극 협력해줄것을 요청하여 공화국북반부에 있는그들의 가족들이 유엔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국제인권단체들에 편지를 각각 보내였다.
편지들에서 그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적들에게 포로된후 수십년세월 감옥에서 페인이 된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까지 남조선에 억류되여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지 못하고 병약한 몸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자들은 이에 아무런 관심도 돌리지 않고있을뿐아니라 비전향장기수들이 다른 전쟁포로들과 자주 만나고 집회들에 참가하여 고향송환을 요구해나서고 <국가보안법> 페지를 주장했다고하여 <보안관찰법>에 걸어 재판을 하며 계속 박해와 고통을 가하고있다고 편지들은 지적하였다.
지어 남조선당국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에게 보내지는 가족들의 의약품과 편지들을 리용하여 로인들사이에 서로 리간을 조성시키려는 비렬한 행위까지 감행하고있다고 편지들은 폭로하였다.
편지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이 오늘까지도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지 못하고 남조선에 억류되여 갖은 박해를 당하고있는것은 조선정전협정문에 서명한 당사자로서 미국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편지들은 국제인권단체들이 비전향장기수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인권유린행위를 단호히 저지시키며 그들을 하루속히 가족들이 기다리고있는 공화국북반부로 송환되도록 인도주의적대책을 취해줄것을 간절히 요청하였다.(끝)
인민군대의 기질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7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인민군대의 전투적기질은 적들의 유화전략에는 혁명적원칙으로,무력침공에는 혁명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새해벽두부터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책동을 로골화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응당한 경계심과 적개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가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회담의 막뒤에서 그러한 군사적위협책동을 강화하고있는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를 하자고 하고 뒤에서는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야심을 버리지 않고 그 기회를 노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조미대화에 그 어떤 기대도 가질수 없다.
우리 군대는 적들이 유화전술을 쓰는 목적을 잘 알고있다.
하기에 그들은 적들이 유화적으로 나올때마다 혁명적경각성을 백배로 높이고 전투동원태세를 백방으로 강화하는것으로 대답하였다.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지니고있는 우리 군대는 추호의 동요도 모른다.
우리 군대는 적들의 무력침공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고 단호하다.경호함사건,<푸에블로>호사건,<이씨-121>정찰기사건,직승기사건 등 우리 군대의 그러한 기질을 보여준 실례는 허다하다.
우리 군대는 절대로 빈말을 하지 않는다.
회담이 필요할 때도 있다.하지만 우리 군대가 주목하고있는것은 대화에서 미국이 어떤 태도와 립장을 취하는가 하는것이다.
량면술책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
미국은 우리 군대의 전투적기질을 똑바로 알고 반공화국군사적위협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끝)
미국의 <년례전략보고서>를 비난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워싱톤에서의 보도에 의하면 3일 미국방성이 년례전략보고서라는데서 우리 나라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의연 당면한 안보위협으로 남아있다>는 요설을 늘어놓았다.
미국 대통령과 국회에 제출된 이 보고서는 우리가 <항시적인 군사적위협>으로서 이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당면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느니,<무서운 위협적인 존재>로 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걸고들다 못해 감히 그 무슨 <유일한 부랑자국가>라고까지 모독하였다.
이 모든것은 사회주의전초선에서 붉은기를 세차게 휘날려가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고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의 지배권을 더욱 확대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야망을 드러낸 궤변이다.
미제의 변함없는 침략적야망은 미국방성이 보고서에서 우리를 걸고들면서 남조선에 대한 <방위>를 제창하고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전략을 재확인하였으며 미일군사동맹을 <지역안보>의 구실밑에 합리화하고 10만명 미군무력의 동아세아배비에 기초한 <안전보장국>으로서의 저들의 <관건적역할>을 운운한데서 명백히 찾아볼수 있다.
흑백을 전도하여 저들의 범죄적이며 침략적인 야망을 가리우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미국은 그 누구에게도 통하지 않는 궤변을 걷어치우고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지배주의압살야망을 당장 버려야 한다.(끝)
김정일총비서의 탄생 56돐경축준비위원회 결성 / 네팔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 네팔전국준비위원회결성모임이 1일 까뜨만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네팔국회상원의장을 비롯한 16개 정당,사회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네팔국회상원의장이,서기장으로 네팔 박따뿌르시 시장 푸렘 쑤왈이 선출되였다.
모임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 네팔전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된것은 네팔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경사로 된다고 하면서 네팔의 정부와 정당,사회단체들은 준비위원회 결성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위업과 조국통일위업을 반드시 이룩할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모임에서는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을 뜻깊고 성대하게 경축할데 대한 선언문이 발표되였다.
선언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우리 네팔인민들을 포함한 전세계인민들의 커다란 경사의 날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선언문은 네팔에서 이 위대한 날을 경축하기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 경축 네팔전국준비위원회를 결성하였다고 하면서 이 결성을 긍지높이 선포한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 개막 / 뻬루
(평양 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 전람회가 1월 26일 뻬루의 아레끼빠시청에서 개막되였다.
개막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도서들 그리고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인민군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장에는 또한 우리 나라 수예,만년화,조선화,조선보석화,도자기 등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에서는 아레끼빠시장을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연설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