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청년학생들의 궐기모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에서 전국의 청년학생들에게 보낸 호소문에 호응하는 평양시 청년학생들의 궐기모임이 7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수도의 10만명 청년학생들과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참가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는 또한 총련 조청일군대표단도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를 비롯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관계부문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영웅들,혁신자들,모범적인 청년동맹일군들,청년동맹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또한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고덕우부위원장이 주석단에 나왔다.
모임에서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리일환1비서가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 호소문을 랑독한데 이어 청년동맹일군들과 근로청년들,학생청년들의 대표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 호소문은 전체 청년들이 당이 제시한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초소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것을 호소하고있다고 하면서 이에 열렬히 호응한다고 한결같이 강조하였다.
그들은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니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예비전투부대,별동대의 영예를 자랑스럽게 떨쳐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한편 이날 궐기모임이 끝난 다음 평양시 청년학생들은 전국청년사회주의총진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충성의 결의대행진을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기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기를 대오앞에 높이 모시고 그들은 김일성광장으로부터 평양역과 평양체육관,개선문,주체사상탑,당창건기념탑 방향으로 거리를 누벼나갔다.
그들은 모두가 오늘의 강행군에서 위훈의 창조자,청년영웅이 됨으로써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과 임무를 빛나게 수행해나가려는 조선청년들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보여주었다.(끝)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우리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다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고전적로작 <조선인민군은 항일무장투쟁의 계승자이다>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에 즈음하여 8일부 <로동신문>은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우리 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기념론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작에서 인민군대에 대한 당의 령도를 거세하고 그 영광스러운 력사와 혁명전통을 말살하려는 반당종파분자들의 책동을 준렬히 폭로하시고 당의 무장력으로서의 인민군대의 혁명적성격을 다시금 명확히 천명하시였으며 우리 인민군대를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백전백승의 무장력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군사기술적 면모는 몰라보게 달라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문은 인민군대는 항일의 수령결사옹위전통을 계승해나가는 혁명의 전위대오이며 항일유격대가 창조한 백두의 혁명정신을 계승해나가는 강철의 무장력이라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총폭탄정신,자폭정신으로 결사옹위해나가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돌격정신이며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혁명적락관주의정신이다.
항일무장대오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조선혁명을 개척하는데서 주도적역할을 하였다면 오늘은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결정적승리를 위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고있다.
신문은 항일의 투쟁전통을 계승한 우리 인민군대는 전군에 혁명적동지애와 관병일치의 기풍이 넘쳐나고 인민과 혈연적련계를 이룬 백승의 대오이라고 하면서 이런 무장력에는 그 어떤 원쑤도 범접을 못하며 그 위력에는 한계가 있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서울지하철도로조에 대한 폭압지령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괴뢰들이 서울지하철도로조의 파업투쟁과 관련하여 5일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는 폭압지령을 내렸다.
해고자복직을 주장하며 1월말부터 투쟁을 벌려온 로조가 요구조건관철을 위해 전면 파업에 궐기해나서자 당황한 괴뢰들은 투쟁을 <불법행위>로 몰아대면서 <묵인하지 말고 엄중징계해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끝)
여러 소식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최근 삼성경제연구소가 한 보고서를 통해 올해 국제통화기금신탁통치의 후과와 남조선경제자체의 구조적취약성으로 하여 100만명이상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나며 400만내지 60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실업대란으로 큰타격을 받는 등 고통이 심화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이 연구소는 높은 금리와 두자리수의 물가상승현상이 지속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수년간 경제가 침체상태에 놓이게 될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지난 1월 서울지역에서만도 1,239개의 업체가 극심한 자금난으로 하여 부도를 내고 쓰러졌다.이것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훨씬 더 많은것이라고 한다.
1월 2일 하루동안에 143개업체가,3일에는 187개업체가 쓰러졌으며 그 수는 갈수록 계속 늘어났다.
방송은 국제통화기금이 강요하는 극도의 통화긴축과 년 30프로를 웃도는 높은 금리 등으로 자금난이 더욱 악화되여 기업들의 부도사태가 계속 확대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끝)
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년차총회 / 가이아나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김일성동지주체사상연구 가이아나전국위원회 년차총회가 최근 죠지타운에서 진행되였다.
이 위원회 위원장은 총회에서 한 보고에서 먼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탄생일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행사들을 특색있게 진행하여 그이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그는 계속하여 주체사상의 신봉자로서 응당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께서 인류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기념하는데서 앞장설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총회에서는 여러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의 토론에 이어 결정서가 채택되였다.
결정서는 4.15와 2.16을 인류공동의 대경사로 성대히 기념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충효의리심이 세계에 널리 알려지도록 할데 대한 문제,주체사상에 대한 연구보급사업을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의 정당성과 진리성을 깨닫고 주체사상연구소조대렬에 들어서도록 할데 대한 문제,조선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각방으로 지지성원함으로써 올해가 조선통일의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놓는 해로 되게 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한 문제들을 강조하였다.(끝)
시집 <3대장군> 출판 / 인도
(평양 2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 인도에서 잡지 <쏘셜루크> 책임주필 비.씨.굽따가 집필한 시집 <3대장군>을 출판하였다.
시집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초상화가 모셔져있다.
시집에는 <김일성장군의 노래>,<김정일장군의 노래>,<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노래가사들이 수록되여있다.
시집의 안표지에는 걌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탄생 80돐에 즈음하여걎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제1편 김일성장군>,<제2편 김정일장군>,<제3편 김정숙장군>으로 구성된 시집에는 <마음의 고향>,<주체시대>,<조선은 살아있다>,<창조자>,<수호자>,<영원히 인류와 함께>,<조선아 너를 빛내리>,<김정일화>,<장군의 철학>,<충효의 절정>,<령장 통일조선이여>,<우리가 그이를 따르는것은>,<오산덕의 고향집>,<오직 한마음>,<사령부로 달리는 마음>,<친위전사 가는 길>,<영원한 메아리>,<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네>를 비롯한 73편의 시들이 편집되여있다.
필자는 시집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그리고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께서 대대로 애국적이며 혁명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시여 오로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데 대하여서와 장구한 혁명투쟁과정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3대장군의 위인상에 대하여 깊이있게 노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