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총비서께 리비아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위대한 9월1일 혁명의 지도자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가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를 11일 우리 나라 주재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아흐메드 아미르 알 무아카프가 해당 부문일군에게 전달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조선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그이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주재 외교단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12일 외교단을 대표하여 우리 나라 주재 팔레스티나국가 대사 샤히르 무함마드 아브둘라흐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인 김영남동지에게 전달하였다.(끝)


연구토론회들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기념 농근맹,녀맹 사업부문 연구토론회들이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총비서로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과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운이며 영광>,<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농업근로자동맹이 사회주의농촌테제관철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크나큰 믿음과 사랑으로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 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가는 힘있는 부대로 키워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등의 제목으로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효일심으로 받들고 올해의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 자기 부문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며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는데 참답게 이바지해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중앙미술전시회 개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2.16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를 비롯하여 3대위인의 풍모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조선화,유화 등 100여점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
 유화 <김정일동지는 천재중의 천재입니다>,조선화 <만민의 축원이 담긴 충성의 꽃을 보아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후계자로 높이 모신 조선의 미래를 락관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선화 <만경대의 눈보라>,<초도의 병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있소>,<북변의 방목공들과 함께> 등의 작품들은 인민군부대들을 비롯한 전국각지를 현지지도하시며 조국의 안녕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위인상과 령도업적을 보여주고있다.
 이와 함께 선전화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동지처럼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자>,<김정일 그이는 사회주의의 위대한 태양걎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을 그 어떤역경속에서도 결사옹위하며 일편단심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우리 인민의 불변의 신념과 철석같은 의지를 보여주는 작품들 그리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작품들,당의 해빛아래 아름다운 절승경개를 자랑하는 우리 나라의 명산들을 그린 작품들이 전시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중앙미술전시회 개막식이 11일에 진행되였다.
 관계부문일군들,평양시내 미술창작가들과 애호가들,근로자들이 참가한 개막식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끝)


조선주재 꾸바대사가 연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리 나라 주재꾸바공화국 대사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차렸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부주석인 리종옥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정무원 부총리 겸 외교부장인 김영남동지,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비서인 최태복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호쎄 라몬 로드리게스 바로나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0돐을 맞이하는 올해는 경제,문화,과학 등 여러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는것으로서 변화되는 정세속에서도 조선이 전진하고 발전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해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늘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조선인민을 존경하고 부러워하고있는것은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잘 알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우리 인민이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자기 힘을 믿고 자체로 발전하려는 자력갱생의 정신을 가지고 모든난관을 이겨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꾸바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영남동지가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과 꾸바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대를 이어 발전시키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앞으로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꾸바혁명의 최고지도자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사이의 친분관계에 기초하여 두 나라사이의 형제적친선협조관계를 계속 공고발전시켜 나가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며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언제나 확고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남포항 정박 외국선박선원들이 연구토론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외국선박선원들의 덕성연구토론회가 11일 남포항에서 있었다.
 토론회에는 빠나마선박 <오리엔트 펄>호와 온두라스선박 <스웨뜰라나>호의 선장,선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여러 선장,선원들이 연설하였다.
 그들은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그이께 최대의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김정일각하는 김일성각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을 주체의 락원으로 가꾸시는 행복의 창조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여러 항들에 올 때마다 그이의 령도의 현명성과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깊이 느끼군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지난시기 외국선박이 불리한 해상조건으로 위험에 처하였을때 김정일각하께서 비행기까지 동원하여 많은 물자를 보내주시여 배와 선원들을 모두 구원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바로 이러한 분이시기에 그이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가장 높은 존경과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김정일각하는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앞길에는 빛나는 승리가 약속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끝)


김정일총비서께 재조일본인녀성의 가족들이 감사편지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2차 재조일본인녀성고향방문단 성원으로 일본을 방문하였던 고미향의 일본에 있는 가족들인 어머니 오오다까 후싸와 남동생들인 오오다까 히데오,오오다까 요시아끼가 1일 감사편지를 보내여왔다.
 그들은 감사편지에서 고미향을 일본에 보내주시여 부친의 성묘도 하게 하고 어머니와 동생들을 비롯한 가족,친척들과의 면회도 할수있게 해주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부복하고 감사의 큰절을 드린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고향방문을 온 고미향의 건강과 활기에 넘친 모습에서 또 그를 통하여 공화국에서 누려온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공화국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쓸데없는 걱정을 하여온 불미스러운 지난날들이 쑥스럽기 그지없다고 썼다.
 하늘같은 도량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야말로 인류가 일일천추로 바라마지 않는 21세기의 찬란한 태양이심을 확신하게 되였다고 하면서 그들은 자기 가족들이 세계지도우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태양으로 표시한 지구의를 만들어 선물로 올리기로 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들은 앞으로 조일 두나라 인민들의 우호친선관계발전에 적으나마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는것을 존경하는 김정일장군님께 맹세드린다고 썼다.(끝)


리비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친선모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 상설서기국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4일 리비아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정국장은 친선모임에서 지중해지역 사회주의자조직과 여기에 망라된 전체 사회주의적 정당,단체들의 이름으로 탄생 56돐을 맞으시는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린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은을 내는 중소형발전소들 / 소개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중소형발전소들이 큰 은을 내고있다.
 지난해 9월부터 석달 남짓한 기간에만도 전국적으로 23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들이 건설되여 생산과 건설,인민생활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
 중소형발전소건설과 운영에서는 자강도가 전국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이 도에서는 크고 작은 강하천들에 여러가지 형태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에서 전기를 자체로 해결하여 주택난방을 비롯한 인민생활에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공급하고있다.
 최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자강도에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과 거기에서 생산한 전기로 난방화를 실현한 새주택들을 돌아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도,시,군들이 자강도의 모범을 따라 배울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자강도에서는 올해에 50여개의 중소형발전소를 더 건설하게된다.
 지금 량강도 대홍단군과 평안남도 양덕군을 비롯하여 전국의 30여개의 시,군이 자체로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에서 나오는 전기로생산과 인민생활에 필요한 난방과 조명을 보장하고있다.안주시에서는 자체로 조성한 중소형발전능력으로 수십개의 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시내주민들에게 필요한 전기를 해결하고있다.
 평안북도 창성군,함경남도 허천군과 신흥군 등에서도 자연지리적특성에 맞게 언제수로식발전소와 물레방아식발전소 등이 건설되여 필요한 전력을 자체로 풀어나가고있다.(끝)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금상쟁취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모나꼬에서 진행된 제22차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에서 우리 나라 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비행가들>이 축전최고상인 금상을 쟁취하였다.
 모나꼬국왕 레니에 3세가 최고점수로 1등을 쟁취한 공중교예 <비행가들>에 금상을 수여하였다.
 축전에서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로씨야,프랑스,영국,카나다,독일,이딸리아,스위스,미국의 우수한 교예작품들이 공연되였다.축전심사위원들은 일치하게 조선공중교예가 구성이 독창적이고 예술적구성이 잘 되였을뿐아니라 배우들이 높은 기교를 가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선공중교예로 이번 축전의 급이 한급 높아지게 되였다,론의할바 없이 만점이라고 하면서 최고점수를 주었다.(끝)


전국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수학학과경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제6차 전국고등중학교 학생들의 수학학과경연이 6일부터 1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연에서 많은 학생들이 기발한 착상과 론리적사고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정확히 풀어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다.
 각도 제1고등중학교와 모든 고등중학교 3,4학년 학생들속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경연에서는 평양시가 1등의 영예를,함경북도가 2등을,강원도가 3등을 하였다.(끝)


남조선 김포시민이 북반부로 의거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민들속에서 반미,반<정부> 투쟁기운과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동경심이 날로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경기도 김포군 대곶면 대명리에서 살던 성기찬(46살)동포가 11일 배를 타고 서해 해상경계선을 넘어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해왔다.
 그는 미제의 식민지통치와 김영삼파쑈도당의 반인민적정책으로 심각한 정치경제적위기에 처한 썩고 병든 이남사회에 대한 환멸을 느끼고 민중중시의 인덕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이북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살고싶어 의거해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의 의거념원이 성취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끝)


제30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 도착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07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12일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
 부두에서 관계부문일군들이 방문단을 맞이하였다.(끝)


중미접근에 불안을 느끼고있는 일본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최근 일본이 여러 기회를 통하여 미국,중국,로씨야,일본의 <4개국안보대화>론을 제창해나서고있다.일본은 <아세아태평양지역에서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한편으로는 미국의존재와 지역참여를 유지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아세아태평양지역들과 신뢰관계를 강화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이러한 <4개국안보대화>론을 주장하고있다.지금 일본은 <4개국안보대화>를 위해 정부급의 협상기구를 만들려하고 특별연단까지 내올것을 시도하고있다.
 원래 일본은 일미동맹관계를 자국안보의 근본초석으로 삼아왔다.그러던 일본이 갑자기 돌변하여 다각적인 <4개국안보대화>를 중시하게 된것은 무엇때문인가.
 정치대국을 꿈꾸고있는 일본은 미국과의 <동반자관계>를 운운하며 지금껏 일미동맹을 유지해왔지만 대외적으로 남긴 흔적은 일본이 미국의 손아래국가라는 인상뿐이였다.세계가 일극화되여 다른 대국들도미국의 손아래 지위를 감수한다면 일본도 그럭저럭 참을수 있겠지만 지금 정세추이는 다르게 번져지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중국과 로씨야는 각기 미국과 대등한 하나의 극을 요구하고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은 서구라파나라들속에서도 나타나고있다.일본은 미국이 일미동맹강화를 표방하면서도 실제상 대아세아 정책에서 중국과 로씨야관계를 중시하고있다고 보는데로부터 일미동맹의 전망에 대해 우려하고있다.
 이로부터 출발하여 일본은 자기들의 불편한 심기를 반영하여 최근 <4개국안보대화>론을 집요하게 들고나와 대국들의 대렬에 끼여보려고 시도하고있지만 과연 다른 대국들이 일본의 이런 안타까운 심정을 너그럽게 리해해주겠는가 하는것은 두고 보아야 할 일이다.
 문제는 일본이 자기 처지를 망각하고 정치대국의 욕망만을  무턱대고 내세우고있다는데 있다.일본이 정치대국으로 되자면 자기의약점이 무엇인가 하는것부터 먼저 찾아보고 그것을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여야 할것이다.
 최근 일본이 로씨야와 2000년까지 평화조약을 체결하기 위하여서로 노력하기로 합의한것은 미진된 전후처리문제의 하나를 결속한다는 의미에서 주목할만한 일이다.그러나 일본이 과거 력사를 깨끗이 총화하고 주변나라들의 신뢰를 얻자면 아직도 할 일이 많다.
 우리 나라 속담에는 <이발도 나기전에 콩밥부터 찾는다>는 말이있는데 일본은 이 뜻을 음미해볼 필요가 있다.일본이 지난날 우리인민에게 이루다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워놓고도 지금까지 그 어느 하나도 사죄하고 청산한것이 없는 처지에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세아나라 인민들의 신뢰를 받는 정치대국으로 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끝)


미군의 아세아주둔은 합리화될수 없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군의 아세아주둔은 국제법의 공인된 원칙에 비추어보나 시대의 추세에 비추어보나 완전히 비법적이며 시대착오적인것으로서 더는 지속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이 아세아에서 미군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고있으나 미국은 별의별 구실들을 내들고 그것을 회피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미국은 원래 쏘련의 <남하작전>으로부터 일본을 <보호>한다는 구실밑에 일본에 대한 저들의 주둔을 합리화해왔다.그런데 쏘련이 붕괴된 조건에서 일본의 <안전보장>을 위한것이라면 미군을 일본에더는 주둔시킬 필요가 없다.
 미국은 우리의 그 무슨 <위협>이 있고 조선반도정세가 <불안정>하기때문에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한다고 떠들고있다.
 조선반도에서 위협은 우리에 의해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미군에 의해서 생겨나고있으며 조선반도정세의 <불안정>요인도 다름아닌 남조선강점 미군에 있다.
 미국이 황당한 구실밑에 미군을 언제까지나 남조선에 못박아두려는것은 랭전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와 아세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근본적인 문제는바로 미군을 철수시키는데 있다.
 미군이 남아있는 한 아세아에서 평화와 안전이 보장될수 없고 자주화도 실현될수 없다.
 미군이 아세아에 더이상 남아있어야 할 그 어떤 명분도 구실도 없다.
 미국지배층은 아세아주둔 미군철수문제에서 더는 요술을 부리지 말고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민주로총>의 응당한 항거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12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의 <민주로총>대의원들이 <로사정협의안>에 밝혀진 <정리해고제도입 등 협약내용은 무효>라고 주장하며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총파업을 벌릴것을 다짐한것은 로동자들의 한결같은 의사를 대변한것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로동자들에게 더 큰 <고통분담>을 강요하기 위해 <로사정위원회>라는것을 구성하고 여기서 로조의 정치활동과 전교조합법화를 허용하는 대신 정리해고제를 <법제화>한다는것을 명문화한것은 등치고 간 빼먹으려는 괴뢰도당의 간악한 속심의 발로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괴뢰도당이 로조의 정치활동과 전교조의 합법화에 대한 <허용>을 로동자들을 죽이는 악명높은 정리해고제<법제화>의 미끼로 삼는것은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짓이라고 지적하였다.
 지금까지 괴뢰들이 강요하는 <고통분담>때문에 뜯기울대로 뜯기우고 빼앗길대로 다 빼앗긴 남조선로동자들에게는 더는 물러설 자리가 없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위대성선전 대책토의 / 2.16동지회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이 <한민전> 경기도위원회의 통보를 전한데 의하면 1월 20일밤 2.16동지회 회원들이 수원시내 한곳에서 모임을 가지고 김정일장군님의 위대성을 적극 선전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였다.
 모임에서 회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깊이 인식하고 널리 전파하기 위한 사업에서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할 결의를 다졌다.
 모임에서는 위대성선전활동계획이 채택되였다고 통보는 전하였다.(끝)


2.16경축집회 / 로씨아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 56돐에 즈음하여 아세아,아프리카 인민들과의 련대성 및 협조 로씨야협회청사에서 경축집회가 진행되였다.
 경축행사 로씨야조직위원회 위원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2월 16일은 긍지와 존엄을 끝없이 높여주는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인 동시에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는 인류공동의 명절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올해 2월 16일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후 처음으로 맞이하는것으로 하여 특별히 의의깊다.
 나는 탄생 56돐을 맞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로씨야사회계의 끝없는 존경과 흠모의 마음을 담아 최대의 경의를 드리며 그이께서 조선인민과 인류의 미래를 개척하시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실것을 축원한다.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는 정치,경제,철학,군사 등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시는 특출한 분이시라고 강조하였다.(끝)


미국은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제안에 응하라 / 각국인사

 (평양 2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여러 나라 정계,사회계가 조선반도에서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미국이 응해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방글라데슈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딜리프 바루아는 성명에서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을 위한 제안은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과 전쟁을 막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제안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공백상태를 메꾸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필수적인것으로 된다.
 미국정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애호적인 립장이 담겨져있는 이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해나서야 할것이다.
 우간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는 성명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포소리가 멎은지 40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위험한 정전상태가 지속되고있는것은 어느 모로 보나 비정상적인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여부는 전적으로 미국측의 태도여하에 달려있다고 지적하였다.
 네팔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마니크 랄 쉬레스타는 담화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교훈을 잊지 말고 무모한 전쟁기도를 버려야 한다.  미국은 <4자회담>에서 성실한 자세를 가지고 조선반도에서의 새로운 평화보장체계수립에 응해나서야 하며 남조선에서 미군과 군사장비들을 철수시켜야 한다.
 전인도평화단결기구 공동위원장 챤드라지트 야다브는 기자회견에서 최근 조선반도에서 벌어진 제반 사태는 정전협정의 취약성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남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조선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시급히 세워야 할 법적의무를 지니고있다.조미기본합의문의 정신에 비추어보아도 미국은 이를 더는 회피할수없다.
 워싱톤은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요구대로 조선반도에 새로운 평화보장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시간표를 하루속히 발표하여야 한다.(끝)